오랜 역사를 지닌 경주의 최씨 부자 이야기다. 만석꾼이었지만 자신이 가진 것을 자랑하지 않고, 늘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며 아낌없이 베풀 줄 알았던 최씨 부자의 이야기를 통해 나눔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겨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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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에서 아동학을, 전주교대에서 초등교육학을 전공하였습니다.
현재 초등학교 교사이며 아이들을 위해 좋은 글을 쓰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두릉마을 168번지>, <수염 할아버지의 작은 탁자>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