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꽃다리 2권. 우리나라의 ‘산과 계곡’에 사는 동물들과 곤충들 이야기다. 버섯이 좋아하는 나무가 정말 따로 있는지, 박쥐는 왜 거꾸로 자는지, 반딧불이가 깜빡깜빡 빛을 내는 이유가 무엇인지 등을 알 수 있다. 책에 등장하는 30여 종의 동식물들을 따라 산과 계곡을 돌아보며 그곳을 삶의 터전으로 삼고 있는 생물들이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살펴본다. 책 장 마다 가득 펼쳐지는 우리의 아름다운 자연과 어울리다 보면 어느새 그곳에 살고 있는 크고 작은 생명들의 소중함에 흠뻑 빠지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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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뒤 자유기고가로 활동하면서 특히 어린이를 위한 도서와 정기간행물, 교재 등에 재미있고 유익한 글을 많이 기획하고 쓰셨습니다. 쓴 책으로는 <반짝반짝 왕빛나는 초등학교 1학년>, <내일을 향해 뜨겁게!>, <뾰족성의 거울 왕비>, <개구쟁이 수달은 무얼하며 놀까요?> 등이 있습니다.
자연관찰 시리즈 수수꽃다리의 두 번째 도서입니다. \\\'수수꽃다리 시리즈\\\'는 우리 동물과 식물의 신기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엮은 자연 관찰 시리즈입니다. 어린이가 평소 알고 싶어하는 생태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들을 풀어가며 자연을 친근하게 배워 나갈 수 있지요. 《개구쟁이 수달은 무얼하며 놀까요?》는 우리나라의 ‘산과 계곡’에 사는 동물들과 곤충들 이야기입니다. 버섯이 좋아하는 나무가 정말 따로 있는지, 박쥐는 왜 거꾸로 자는지, 반딧불이가 깜빡깜빡 빛을 내는 이유가 무엇인지 등을 알 수 있습니다. 책에 등장하는 30여 종의 동식물들을 따라 산과 계곡을 돌아보며 그곳을 삶의 터전으로 삼고 있는 생물들이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살펴보세요. 책 장 마다 가득 펼쳐지는 우리의 아름다운 자연과 어울리다 보면 어느새 그곳에 살고 있는 크고 작은 생명들의 소중함에 흠뻑 빠지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