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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의 인형 스케치북

소녀의 인형 스케치북 - 창의 스케치북 [1]

12,000 원
  • 저자 : 제시 엑켈
  • 그림 : 에리카 해리슨 테인 윌리엄스 프레드 블런트 논 피그 그렉 스트레이트
  • 옮긴이 : ·그림 타다 타에코 감수 최종호
  • 출판사 : 진선아이
  • 출간일 : 2012년 07월 17일
  • ISBN : 978-89-7221-760-2
  • 제본정보 : 반양장본

도서 분야

소녀들이 좋아하는 종이 인형 놀이를 한 권에 담은 책으로, 캐주얼부터 공주 드레스까지 상황별 맞춤 옷과 소품이 가득하다. 도안을 직접 색칠하고 오려서 종이 인형을 예쁘게 꾸며 보자!
미아와 체리의 즐거운 일상
미아와 체리의 신나는 외출
미아와 체리의 가장 무도회
미아와 체리의 취미 생활
미아와 체리의 패션 소품
미아와 체리의 즐거운 상상

추억의 ‘종이 인형’에 ‘창의와 재미’를 더했다!
100여 개의 종이 인형 도안을 직접 색칠하고 오려서 나만의 스타일로 코디한다!


● 요약 소개
《소녀의 인형 스케치북》은 두 개의 예쁜 종이 인형과 100여 개의 멋진 옷, 귀여운 소품과 액세서리 도안이 가득한 책으로, 도안을 직접 색칠하고 오려서 자신만의 스타일로 종이 인형을 코디해 볼 수 있다. 모든 도안은 양면으로 인쇄되어 있어 앞뒤를 다르게 꾸미면 한 개의 아이템으로 두 개의 효과를 낼 수 있다. 책의 맨 뒷장에는 인형 옷장이 있어, 완성된 옷과 소품들을 넣어 두면 오래오래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 책 내용
책 속 ‘도안’을 바로 색칠해서 오리면 ‘뚝딱’ 인형 옷 완성!
인터넷에서 종이 인형 도안을 찾아 일일이 프린트해서 사용하는 일은 이제 그만! 《소녀의 인형 스케치북》에는 인터넷에서 찾을 수 없는 예쁘고 완성도 높은 종이 인형 도안이 가득하다. 160쪽의 두꺼운 책 한 권이 모두 종이 옷과 소품 도안이니, 두고두고 오래 갖고 놀 수 있는 넉넉한 양이다.
이 책의 또 하나 특별한 점은 도안이 양면으로 인쇄되어 있다는 점! 한쪽 면은 바로 색칠할 수 있도록 예쁜 패턴이 그려져 있고, 다른 한쪽 면은 직접 디자인해 볼 수 있도록 비워져 있어, 양쪽 면을 다르게 꾸며 놓으면 한 개의 아이템으로 두 개의 효과를 낼 수 있다.


‘캐주얼’부터 ‘공주 드레스’까지 상황별 맞춤 옷과 소품이 가득!
《소녀의 인형 스케치북》의 본문은 모두 여섯 개의 장으로 나뉘어 있다. 사계절 평상복과 교복, 잠옷 등을 담은 <미아와 체리의 즐거운 일상>, 세계 각 나라의 전통 의상과 파티 드레스 등을 담은 <미아와 체리의 신나는 외출>, 피에로와 인어공주, 신데렐라, 해적 등의 의상을 담은 <미아와 체리의 가장 무도회>, 발레와 스케이트, 치어리더, 골프 등의 의상을 담은 <미아와 체리의 취미 생활>, 모자와 가방, 구두와 선글라스 등을 담은 <미아와 체리의 패션 소품>, 마지막으로 <미아와 체리의 즐거운 상상>은 미아와 체리의 동화 같은 상상의 미완성 부분에 나만의 상상을 채워 넣어 완성해 보는 장이다. 《소녀의 인형 스케치북》 한 권이면 어느 누구도 부럽지 않을 화려하고 풍성한 인형 놀이 세트를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


완성된 옷은 ‘소녀의 인형 옷장’에 안전하게 보관!
《소녀의 인형 스케치북》의 권말에 ‘소녀의 인형 옷장’ 전개도가 있다. 아주 쉽고 간단하게 조립할 수 있으며, 자신이 좋아하는 색으로 개성을 듬뿍 담아 꾸며 볼 수 있다. 이 옷장을 바로 오려서 그 안에 종이 인형과 완성된 옷과 소품들을 한꺼번에 넣어 보관해도 좋지만, 옷장 도안을 복사하여 여러 개의 옷장을 만든 후, 종류별로 나누어 보관해도 좋다. 또는 기다란 직육면체 상자를 하나 준비해서 옷장 도안을 그대로 따라 그리고 그 주변을 예쁘게 꾸며 보아도 재미있다.


엄마의 추억 속으로 떠나는 ‘아날로그 인형 놀이’
요즘 여자아이들의 인형 놀이는 ‘스마트’하다. 컴퓨터 게임이나 스마트폰 앱을 통해 마우스 클릭, 또는 터치 몇 번으로 마음에 드는 인형을 선택해 좋아하는 옷과 소품들을 코디해 볼 수 있으니 말이다. 그렇다면 엄마들의 인형 놀이는 어땠나? 초등학교 앞 문방구에서 한참을 고르고 고른 종이 인형 하나를 집에 가져와, 가위로 조심조심 오리고, 열심히 오린 종이 인형과 옷들이 행여 망가질까 책장 사이사이에 꽂아 보관해 놓지 않았던가! 인형 목이나 손목이 찢어지면 셀로판테이프로 꼼꼼히 붙여 종이가 해어질 때까지 가지고 놀곤 했다.
《소녀의 인형 스케치북》은 아이와 함께 엄마의 추억 속으로 떠나, 그때 그 시절의 종이 인형 놀이를 경험해 보는 책이다. 가위로 오리다가 실수도 해 보고, 그 실수를 셀로판테이프로 고쳐도 보고, 그렇게 종이 인형에 정성 어린 손때를 묻혀 가며 재미있게 놀아 보자. 엄마에겐 행복했던 어린 시절 추억을 되새기고, 어린 딸들에겐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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