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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ning: mysqli_fetch_array() expects parameter 1 to be mysqli_result, null given in /opt/apache/htdocs/dreamlib/book/book_view.php on line 8 꿈꾸는도서관 :: Dreaming Library
가슴에 스미는 왁자한 장터의 사람내음.
최용순의 네 번째 수필집이다.
심심해서 들러보고, 그립고 아쉬우면 찾아드는 곳. 글을 통하여 영혼과 만남을 시도하고, 그것으로 인생을 진한 아픔을 달래면 살아가는 삶에 대한 진솔한 에세이다.
프롤로그
행복을 찾아서‧4
몽돌 파도에 휩쓸리는 소리
세마를 보며‧14
상사화‧18
바람 부는 날은 떠나고 싶다‧23
솔베이지의 노래‧28
가슴이 따뜻한 사람‧32
우연‧35
포옹(Free Hug)‧39
상선약수‧43
황금 복돼지‧47
나폴레옹코냑‧51
몽돌 파도에 휩쓸리는 소리‧56
마시멜로의 유혹‧61
양수리 풍경‧65
잡상‧71
여우들의 수다‧76
골동반 한담(閑談)‧81
새에 대한 명상‧86
아내 이야기‧90
불타는 트로이‧94
황금분할‧99
어서 모란장으로 오시게
마사이 워킹‧106
러브 미 텐더‧111
모자리비도‧116
끝물의 영광‧120
웃음‧124
사랑의 기술‧128
어서 모란장으로 오시게‧132
절반을 위한 사랑‧137
개구리에 대한 명상‧141
회룡포 풍경‧146
도봉산기(道峰山記) 1‧151
도봉산기(道峰山記) 2‧154
도봉산기(道峰山記) 3‧157
도봉산기(道峰山記) 4‧160
도봉산기(道峰山記) 5‧163
도봉산기(道峰山記) 6‧166
행운의 법칙‧169
카운터맨‧173
비구니의 요람 회룡사‧177
갤리선의 노예들‧180
괴짜들의 천국‧184
그림자
느끼는 생활이고 싶다‧190
배려하는 마음‧194
연주대에 올라‧198
잃어버린 조각‧202
역할모델이 없다‧206
믿음‧211
그림자‧215
커피를 마시며‧219
오직, 당신뿐‧223
나무를 안아주자(Tree Hug)‧227
나의 땅딸보‧231
황금빛 비밀 1‧235
황금빛 비밀 2‧240
스님 이야기‧245
포정해우‧249
초당 능소화‧253
기다림‧258
놀며, 쉬며‧262
아름다운 삶
아이돌 유혹‧268
수락산에 가면 길이 보인다‧272
스위스 철도 이야기‧276
탕평채‧280
무어라고 부를까요‧284
걸으며 생각하며‧288
부탁‧292
엣지(Edge) 있게‧296
학림사 솔바람소리‧301
퇴계를 그리며‧305
아름다운 삶‧310
동물의 왕국‧314
금강송 예찬‧318
작가 소개‧322
최용순(崔龍洵)
저자 최용순은 1943년 10월 4일 강원 강릉에서 7남매 중 셋째로 태어났다.
고려대학교에서 대학원을 마치고, 강원 북평고, 춘천공고, 서울 고척고, 청담고 교사로 재직하였고, 강일중, 원묵중 교감을 거쳐 서울 자양중학교 교장으로 정년 퇴임하였다.
제1회 강원예술제 시조부 장원(1962)으로 문학적 재능을 인정받고, 1989년 <동양문학>에 수필이 당선되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였다.
(전)한국농민문학회 부회장을 지냈고, 1994~1998년 EBS청소년선도방송원고집필 등 왕성한 활동을 하였다. 현재는 한국문인협회,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한국수필가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예총강원도지부장상(시조백일장장원, 1962), 교육부장관상(1984), 제11회 한국농민문학작가상본상(2006), 제12회 한맥문학상본상(2006), 홍조근정훈장(2006)을 수상하였다.
E-mail : C0906@hanmail.net
<수필집>
『앨버트로스의 날개이고 싶다』(1995), 『아직 난 깊은 사랑에 빠지고 싶다』(2005),
『아직 세상은 행복투성이더라』(2006), 동인지 <풍류문학>1~12호(1998~2003, 공저)
최용순(崔龍洵)
저자 최용순은 1943년 10월 4일 강원 강릉에서 7남매 중 셋째로 태어났다.
고려대학교에서 대학원을 마치고, 강원 북평고, 춘천공고, 서울 고척고, 청담고 교사로 재직하였고, 강일중, 원묵중 교감을 거쳐 서울 자양중학교 교장으로 정년 퇴임하였다.
제1회 강원예술제 시조부 장원(1962)으로 문학적 재능을 인정받고, 1989년 <동양문학>에 수필이 당선되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였다.
(전)한국농민문학회 부회장을 지냈고, 1994~1998년 EBS청소년선도방송원고집필 등 왕성한 활동을 하였다. 현재는 한국문인협회,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한국수필가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예총강원도지부장상(시조백일장장원, 1962), 교육부장관상(1984), 제11회 한국농민문학작가상본상(2006), 제12회 한맥문학상본상(2006), 홍조근정훈장(2006)을 수상하…
삶 속의 한 줄기 미풍과 천진난만한 어린아이 같은 해맑은 웃음, 어린아이처럼 청순한 꿈이 자라서 열매 맺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 이런것이 저자가 꿈꾸며 생각하는 문학의 원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