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교육 성공 20년 이것이 법칙이다』는 사교육 현장에서 오랫동안 아이들을 가르친 경험을 바탕으로, 청소년기 아이들의 성향과 그에 걸맞는 공부 방법을 알려준다. 그 중에서도 자존감이 높은 아이들에게, 부모의 잣대로만 평가하지 말고 아이의 입장에서 바라볼 것을 강조한다.
첫 번째 이야기 정말 모르는 것인가, 알고도 무시하는 것인가?
1. 건드리지 마라, 자존심!
2. 왜 반항하고 방황하는가?
(멘토를 간절히 원하는 아이의 마음을 읽고 있는가?)
두 번째 이야기 이해가 안되면, 그냥 외워라!
1. 필요악!
2. 나중에 대학 가서 실컷 사귀란느데!
3. 설마 내 자식이?
4. 넌 그게 좋니?
5. 무슨 말을 하는 건지!
세 번째 이야기 말하기 전에, 심호흡 한 번만
1. 서두르지 마라!
1) 싹수가 누렇다
2) 머리는 좋아?
2. 과소평가하지 마라!
3. 생색내지 마라!
네 번째 이야기 아무리 창피해도, 아무리 안됐어도, 판단은 냉정하게
1. 비서가 되라
2. 할 것인가, 말 것인가?
다섯 번째 이야기 같이 죽을 생각인가?
1. 생활에서 출구를 만들어줘라!
2. 정신적으로 집착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