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어떤 일을 하는 사람입니까?""어떤 생각으로 그 일을 합니까?"'잡스(JOBS)'는 브랜드 이야기의 확장판입니다. 매력적인 브랜드에는 자신만의 직업의식을 지닌 매력적인 사람이 있고, 일에 대한 태도와 가치는 곧 브랜드의 철학과 정신으로 자연스레 연결됩니다.사람을 중심으로 일과 삶의 이야기를 담아낼 '잡스'는 각자만의 방식으로 브랜드를 만드는 데 기여하는 이 시대의 직업인과 나눈 가장 생생한 대화를 인터뷰집 형식으로 전달합니다.첫 번째 책 [잡스 - 에디터: 좋아하는 것으로부터 좋은 것을 골라내는 사람]에 이어 2020년 1월, 두 번째 직업으로 셰프를 조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