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로그 시리즈와 함께 프라하 & 체코 여행을 떠나요!체코의 수도 프라하는 약 120만 명의 사람들이 살고 있는 정치·경제·문화·교육의 중심지이다. 체코 사람들은 프라하를 ‘도시의 어머니’ 혹은 ‘어머니의 도시’라고 부를 정도로 프라하를 사랑하는 마음이 깊다.보헤미아 왕국의 수도가 된 이래로 프라하는 체코 역사의 중심이 되어왔다. 프라하성에서 프라하를 내려다보면 온통 빨강색 지붕으로 뒤덮여 있는 아름다운 프라하 시내를 볼 수 있다. 프라하 시내는 블타바 강이 시내를 가로지르고 웅장한 성과 교회, 아기자기한 골목실과 예쁜 집들이 어우러져 있다. 프라하 거리는 오밀조밀하고 예쁜 건물들로 가득 차 있다. 대한민국에서 유럽에 가장 가보고 싶은 도시 3위를 기록한 프라하로 떠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