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이들이 읽으면 치유가 되는 수필 묵상집 [하나님의 선물 , 오늘 하루]는 마음에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이들이 읽으면 치유되는 수필 묵상집이며, 힘겨운 삶을 살아가는 현대의 크리스천들에게 회복의 선물이 될 것이다. 하나님이 언제나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사실을 이 책으로 말미암아 깨달아 가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묻은 세상의 때를 털어버리고 새로운 삶을 꿈꾸는 모든 크리스천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책으로 손색이 없다.상처가 치유되지 않는 이유는 상처 때문이 아니라 교활한 명분 가운데 굳어진 ‘잘못된 태도’ 때문입니다.(/ 본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