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봄 시리즈의 세 번째 책, 『내 삶에 열린 하늘』은 신앙의 참된 의미를 발견할 수 있게 도와준다. 반사적으로 기도를 드리지만, 전례의 의미를 잘 모르겠고, 고해성사에 대한 부담감 때문에 혹은 시간 때우기 식으로 미사에 참여하는 신자들을 신앙의 기쁨을 맛볼 수 있는 여정으로 안내한다.새로 봄 시리즈의 전편인 『하느님과의 숨바꼭질』, 『내맡기는 용기』에서 하느님을 마주하는 특별한 여정으로 안내한 데 이어, 이 책 『내 삶에 열린 하늘』에서는 새로운 신앙의 눈을 갖고 영적 여정을 시작할 수 있도록 이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