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혹무비한 살인 광마들의 집단에서도 살아남았다!뒷배 든든한 엄친아 백용비가 만들어 갈 [용강표국]!표국을 세워 강호를 주유할 원대한 꿈을 품은 백용비어머니와 크게 다투고 가출하나 집 나오니 행복 끝 불행 시작이라맹수들을 피해 숲 속을 헤매다 납치되어 비밀로 가득한 죽음의 소굴로 끌려가다!질문만 해도 죽임을 당하여 악어 밥으로 내던져지는 곳에서잔혹한 훈련을 받으며 살인 병기로 키워진 지 사 년강호의 숨은 고수 어머니의 도움으로 탈출한 후어머니가 대 준 밑천으로 꿈에도 그리던 표국주가 되다!일감이 없어 손가락만 빨던 어느 날,거액이 걸린 첫 의뢰를 계약하고 표물을 운송하러 길을 떠나는데산에선 산적이, 바다에선 왜구가 호시탐탐 습격해 오고급기야 이를 바득바득 갈고 있던 살수 집단까지 숨통을 조여 오는데……어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