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같으면서 판타지와 다른 것, 무협이되 무협이랄 수 없는 것, SF이면서도 또한 아닌 것. 바로 이 소설, 스피릿 솔저다!- , 의 송현우 -무협을 이렇게도 표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나반님께 경의를 표한다.- 의 영상 -이것은 진짜 환상이다. 어쩌면 장르소설은 이제 판타지와 무협의 구분이 불필요하지 않을까?- 의 손제호 -글공장이라는 별명을 가진 나반님의 머릿속에는 도대체 몇 가지의 이야기가 숨어있는 걸까? 여기 불가사의 목록 하나 추가요!!!- , 의 현민 -무협의 박진감, 판타지의 모험과 낭만, 사이버 펑크의 절묘한 조합.무협과 판타지가 에스에프의 세계에서 만났다.세 가지 맛이 버무려진 소설속에 고독한 솔저의 영혼은 구원의 빛이 된다.- 의 초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