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지 않는 니시오 이신의 후속권!오프 시즌을 장식하는 마지막 작품!영원히, 이 연심은 풀 수 없다.“나는 아무것도 몰라요. 당신이 알고 있는 거예요. 아라라기 경부보.”괴이담이 되기 전의 ‘풍설’을 단속하는나오에츠 경찰서 풍설과에서 근무하기 시작한 경찰관 아라라기 코요미.마을을 떠난 히타기와 츠바사.23세가 된 세 사람이 선택한 길과, 코요미가 마지막에 전하 는 마음이란……?알면 알수록, 모르는 것이 늘어가는 이것이야말로 현대의 괴이! 괴이! 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