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를 얼려 시원시원함이 살아 있다!온몸에 소름이 돋게 한 바로 그 이야기[기앙코티의 군주]!자각몽을 통해 차원 이동한 기영판타지 소설처럼 변방 영지의 소영주로 시작해소드 마스터가 되……기는커녕농노 신분에 얼굴만 잘생긴 소년이라고?설상가상으로 때는 아군이 궤멸 직전인 전쟁통 그 순간 영혼이 안착되며 꿈은 현실이 되고전쟁 포로에서 성노를 지나백작가의 하인으로 한숨 돌리지만알고 보니 삼공자의 암습 대비용 방패막이!'내가 지금까지 겪은 일만 써도 책 한 권은 되겠다!'이 책이 바로 그가 겪은 판타지의 본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