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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ning: mysqli_fetch_array() expects parameter 1 to be mysqli_result, null given in /opt/apache/htdocs/dreamlib/book/book_view.php on line 8 꿈꾸는도서관 :: Dreaming Library
사랑하는 가족 시리즈 <딸>과 <아들>의 놀라운 성공에 이어 같은 작가들에게서 서정적이고 매혹적인 세 번째 작품 <형제>가 탄생했습니다.
가끔 형제는 똑같은 장난감을 갖고 놀고 싶어서 다투기도 합니다. 하지만 밤이 되면, 형제는 함께 요정 이야기를 읽으며 서로 끌어안고 잠이 듭니다. 형제는 많이 닮았기도 하지만 다른 점도 있지요. 그렇지만 한 가지는 확실합니다. 형제는 언제나 함께하며 서로를 응원해 줄 거라는 겁니다. 폭풍우가 몰아치거나 밤의 그림자가 우리에게 닥쳐와도 문제 없습니다. 형제는 함께 하는 한, 모두 이겨낼 수 있습니다. 형제는 정말 많은 것을 함께 배웠고, 밤과 낮이 너무나 다른 것처럼 보이지만 함께 하나의 멜로디를 이루고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으니까요.
<형제>는 혈연으로 이어진 형제 뿐만 아니라, 태어난 다음에 서로 만나게 된 형제를 위해서도 좋은 그림책입니다. <딸>과 <아들>의 작가들이 형제에게 바치는 아름다운 찬사인 이 이야기를 읽으면서 우리는 형제 사이의 인연이 같은 별 안에서 만들어졌다는 사실을 기억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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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아리엘 안드레스 알마다(Ariel Andrés Almada)
아리엘 안드레스 알마다는 컨설턴트이며, 진취적인 사회활동가다. 그는 전 세계를 다니며 국제회의를 개최했고, 경영관련 잡지에 글을 기고했다. 또한 어린이들을 위한 작품 창작에 또 다른 열정을 보이고 있다. <향기 사이를 걷는 소녀>, <영혼의 등대>, <이반의 두려움>, <딸>, <아들> 등의 작품을 발표했다. 현재 스페인의 레온에 살고 있다.
그린이 : 소냐 빔머 (Sonja Wimmer)
소냐 빔머는 그림을 그리고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을 정말 좋아한다. 고향인 독일 뮌헨과 벨기에의 브뤼셀에서 디자인 공부를 하고 일을 한 이후 바르셀로나의 욧차 예술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하기 위해 스페인으로 이주했다. 그 이후 전 세계의 출판사들과 함께 일러스트레이터로 작업을 하면서 붓과 이야기들 속에서 살고 있다. 최근 여러 권의 작품이 미국에서 상을 받았다. 2011년에는 <언어를 수집하는 사람>으로 문빔상(달빛어린이도서상 : Moonbeam Children’s Book Awards)을 수상했다.
옮긴이 : 김정하
어렸을 때부터 동화 속 인물들과 세계를 좋아했다. 스페인 문학을 공부하고 스페인어로 된 어린이책을 읽고 감상하고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틈이 나면 동네를 산책하거나 오르간 연주를 한다. 옮긴 책으로 <도서관을 훔친 아이>, <난민 소년과 수상한 이웃>, <유령 요리사>, <빵을 굽고 싶었던 토끼>, <나에게 초능력이 있다면>, <숲속의 편지들>, <마지막 나무>, <딸>, <아들>, <바다의 음악> 등이 있다.
지은이 : 아리엘 안드레스 알마다(Ariel Andrés Almada)
아리엘 안드레스 알마다는 컨설턴트이며, 진취적인 사회활동가다. 그는 전 세계를 다니며 국제회의를 개최했고, 경영관련 잡지에 글을 기고했다. 또한 어린이들을 위한 작품 창작에 또 다른 열정을 보이고 있다. <향기 사이를 걷는 소녀>, <영혼의 등대>, <이반의 두려움>, <딸>, <아들> 등의 작품을 발표했다. 현재 스페인의 레온에 살고 있다.
그린이 : 소냐 빔머 (Sonja Wimmer)
소냐 빔머는 그림을 그리고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을 정말 좋아한다. 고향인 독일 뮌헨과 벨기에의 브뤼셀에서 디자인 공부를 하고 일을 한 이후 바르셀로나의 욧차 예술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하기 위해 스페인으로 이주했다. 그 이후 전 세계의 출판사들과 함께 일러스트레이터로 작업을 하면서 붓과 이야기들 속…
** 사랑하는 가족 시리즈의 세 번째 그림책(사랑하는 가족 시리즈 ③)
** 진취적인 사회활동가이며, 어린이들을 위한 작품 창작에 또 다른 열정을 보이고 있는
아리엘 안드레스 알마다의 글과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인 소냐 빔머의 매혹적인 그림이
곁들여진 작품.
** 추천의 글
<형제>는 조건 없는 사랑을 함께 나누는 인생의 가장 중요한 동반자를 기억하게 해주는
아름다운 그림책이다. _어린이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