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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ning: mysqli_fetch_array() expects parameter 1 to be mysqli_result, null given in /opt/apache/htdocs/dreamlib/book/book_view.php on line 8 꿈꾸는도서관 :: Dreaming Library
** 수상 내역
(1) 2017 Moonbeam Children’s Book Awards (문빔상: 달빛어린이도서상) 금메달 수상
(2) 2018 International Latino Book Awards (국제 라티노 도서상) Honorable Mention 수상
(가장 영감을 주는 어린이 그림책)
** 추천의 글
그림과 글이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는 멋진 그림책이다. - 엘 파이스 신문
서정적인 멋진 글과 아름다운 그림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어
편안한 음악을 듣는 것처럼 느끼게 해준다. - 커커스 리뷰
음악과 자연이 결합하여 만들어진 아름다운 이야기 안에서
희망과 기적을 만날 수 있다. - 카날 렉토르
희망과 음악이라는 인류의 보편적인 언어에 대해 들려주는
마법과 같은 이야기. - 관심과 문학
** 도서 내용
리만다는 바닷가 마을이에요. 무척 작은 마을이었지만 생기가 넘쳤어요. 어느 날 오후, 무시무시한 폭풍우가 리만다를 휩쓸고 간 후 사람들은 마을을 떠났지만 어부인 다니엘과 그의 딸인 마리나만은 마을에 그대로 남기로 했어요.
매일 밤, 다니엘은 살금살금 집을 나와 마리나에게 줄 놀라운 선물을 준비합니다. 경이로운 바다의 음악이 울려 퍼지면서 그들의 삶의 방향이 바뀌게 됩니다.
잠깐! 희망을 잃었나요? 그렇다면 바다의 음악에 귀 기울여 보세요.
여러분 삶의 방향이 바뀌는 경이로운 일이 일어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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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수산나 이세른 (Susanna Isern)
피레네산맥의 산속에서 자라났다. 어렸을 때부터 이름 모를 수많은 곤충들을 찾아다니며 이리저리 뛰어노는 것을 좋아했으며, 아프거나 위험에 빠진 동물들을 구해주는 것을 좋아했다. 그 시절 동물들이 수산나의 귓가에 이야기들을 들려주기 시작했고, 재빨리 수첩을 꺼내 이야기들을 적었다.
현재 스페인의 산탄데르에 살면서 유럽대서양 대학교 교육 심리학과 교수로 일하고 있는 심리학자이자 작가이며 네 아이의 어머니로 그의 글에는 심리학적 요소가 잘 녹아내려져 있다. 2011년 봄에 발표한 첫 그림책 <필루, 필루 !> 이후 30권 이상의 어린이책들을 출간하였으며, 점자책 이외에도 스페인어,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포르투갈어, 폴란드어, 러시아어, 아랍어, 중국어, 슬로바키아어, 헝가리어, 한국어 등 여러 나라의 언어로 출간되었다.
<마법의 털실>, <뭐가 무섭니? 생쥐야>, <숲속의 편지들>로 미국의 문빔상(Moonbeam Children’s Book Awards, 달빛어린이도서상)을 여러 차례 수상했으며, 또한 <웅덩이를 건너는 가장 멋진 방법>,
<나는 나를 사랑해>, <왜 나는 초대 안 했어?>, <잠 못 드는 판다 여왕>, <악어 형사의 감정 탐구 생활> 등의 작품이 있다.
그린이 : 마르타 치코테 (Marta Chicote)
스페인의 마드리드 콤플루텐세 대학교에서 미술을 공부했다. 에라스뮈스 장학금을 받고, 리즈 메트로폴리탄 대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 공부를 했다. 여러 해 동안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을 하고 난 후 정말로 하고 싶었던 일러스트레이션 작업에 전념하기로 결심했다. 그로부터 15년 이상 스페인과 다른 나라의 출판사들과 함께 일러스트레이션 작업을 하고 있다.
옮긴이 : 김정하
어렸을 때부터 동화 속 인물들과 세계를 좋아했다. 스페인 문학을 공부하고
스페인어로 된 어린이책을 읽고 감상하고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틈이 나면 동네를 산책하거나 오르간 연주를 한다. 옮긴 책으로 <도서관을 훔친 아이>, <난민 소년과 수상한 이웃>, <유령 요리사>, <레오톨다>, <빵을 굽고 싶었던 토끼>, <나에게 초능력이 있다면>, <숲속의 편지들>, <마지막 나무>, <딸>, <아들> 등이 있다.
지은이 : 수산나 이세른 (Susanna Isern)
피레네산맥의 산속에서 자라났다. 어렸을 때부터 이름 모를 수많은 곤충들을 찾아다니며 이리저리 뛰어노는 것을 좋아했으며, 아프거나 위험에 빠진 동물들을 구해주는 것을 좋아했다. 그 시절 동물들이 수산나의 귓가에 이야기들을 들려주기 시작했고, 재빨리 수첩을 꺼내 이야기들을 적었다.
현재 스페인의 산탄데르에 살면서 유럽대서양 대학교 교육 심리학과 교수로 일하고 있는 심리학자이자 작가이며 네 아이의 어머니로 그의 글에는 심리학적 요소가 잘 녹아내려져 있다. 2011년 봄에 발표한 첫 그림책 <필루, 필루 !> 이후 30권 이상의 어린이책들을 출간하였으며, 점자책 이외에도 스페인어,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포르투갈어, 폴란드어, 러시아어, 아랍어, 중국어, 슬로바키아어, 헝가리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