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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사랑하는 가족 시리즈 2)

[꿈북 추천도서]

아들 (사랑하는 가족 시리즈 2)

사랑하는 가족 시리즈의 두 번째 그림책(사랑하는 가족 시리즈 2)
16,000 원
  • 원제 : Hijo
  • 저자 : 아리엘 안드레스 알마다
  • 그림 : 소냐 빔머
  • 옮긴이 : 김정하
  • 출판사 : 도서출판 리시오
  • 출간일 : 2022년 05월 30일
  • ISBN : 9791197221552
  • 제본정보 : 양장본
** 사랑하는 가족 시리즈의 두 번째 그림책(사랑하는 가족 시리즈 ②)

** 진취적인 사회활동가이며, 어린이들을 위한 작품 창작에 또 다른 열정을 보이고 있는 아리엘 안드레스 알마다의 글과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인 소냐 빔머의 매혹적인 그림이 곁들여진 작품.

** 스페인 어린이 그림책 베스트셀러

** 수상 내역
(1) 2021 Moonbeam Children’s Book Awards (문빔상: 달빛어린이도서상) 금메달 수상
(2) 2021 International Latino Book Awards (국제 라티노 도서상) 수상

** 추천의 글

<아들>은 우리 아이들의 본질에 대한 믿음, 어두움이 모든 것을 에워싼 것처럼 보일 정도로 힘겨운 순간에도 아이가 마음의 중심을 잃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에 관한 이야기를 전해준다. ― La Cuentería Respetuosa

이미 부모가 되었거나 품에 갓난아이를 안고 있다면 이 책을 여러 번 읽어 보라. 아이와 함께 삶이라는 길을 같이 나아가는 아름다운 특권을 누리게 되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 La Crisálida

행복한 순간들과 더불어 불확실한 순간들을 기억하며 함께 읽을 수 있는 그림책. 동질감을 강하게 느끼게 해주며 언제나 우리 안에 간직하고 있는 사랑의 감정을 일깨워주는 작품.
- 카날 렉토르 (Canal L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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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아리엘 안드레스 알마다(Ariel Andrés Almada) 아리엘 안드레스 알마다는 컨설턴트이며, 진취적인 사회활동가다. 그는 전 세계를 다니며 국제회의를 개최했고, 경영관련 잡지에 글을 기고했다. 또한 어린이들을 위한 작품 창작에 또 다른 열정을 보이고 있다. <향기 사이를 걷는 소녀>, <영혼의 등대>, <이반의 두려움>, <딸> 등의 작품을 발표했다. 현재 스페인의 레온에 살고 있다. 그린이 : 소냐 빔머 (Sonja Wimmer) 소냐 빔머는 그림을 그리고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을 정말 좋아한다. 고향인 독일 뮌헨과 벨기에의 브뤼셀에서 디자인 공부를 하고 일을 한 이후 바르셀로나의 욧차 예술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하기 위해 스페인으로 이주했다. 그 이후 전 세계의 출판사들과 함께 일러스트레이터로 작업을 하면서 붓과 이야기들 속에서 살고 …

“어젯밤 나는 꿈을 꾸었단다. 네가 우리에게 오는 꿈을.
제대로 눈도 뜨지 못했지만 네 얼굴은 호기심으로 가득했어...”

사랑하는 가족 시리즈의 두 번째 그림책이며, 어린 독자들의 마음을 채워줄 보물과 같은 작품이다.
앞서 출간된 <딸>이 놀라운 성공을 거둔 후, 같은 작가들의 또 다른 작품인 <아들>이 탄생했다.

이 책은 우리의 사랑을 아이들에게 전하는 글이자, 아이들이 인생에서 내딛는 모든 발걸음에 같이 하겠다는 약속을 전하는 초대장이다. 아이들이 태어난 순간부터 어른이 될 때까지, 우리를 바라본 그 첫 눈길의 순간부터 스스로 날아오를 준비가 되는 순간까지, 부모란 아이 곁에서 삶이라는 길을 함께하는 아름다운 특권을 누리고 있는 존재임을 상기시켜 주는 작품이다.

<아들>은 침대에서 아이들에게 읽어주기에 더할 나위 없는 이야기이다. 우리 아이들은 엄마와 아빠의 충만한 사랑을 느끼며 미소를 지은 채 잠이 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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