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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ning: mysqli_fetch_array() expects parameter 1 to be mysqli_result, null given in /opt/apache/htdocs/dreamlib/book/book_view.php on line 8 꿈꾸는도서관 :: Dreaming Library
** 사랑하는 가족 시리즈의 첫 번째 그림책(사랑하는 가족 시리즈 ①)
** 진취적인 사회활동가이며, 어린이들을 위한 작품 창작에 또 다른 열정을 보이고 있는 아리엘 안드레스 알마다의 글과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 소냐 빔머의 매혹적인 그림이 곁들여진 작품.
** 스페인 어린이 그림책 베스트셀러
** 수상 내역
(1) 2020 Independent Publisher Book Awards (IPPY) 은메달 수상 (어린이 그림책 부문 : 7세 이하)
(2) 2020 International Latino Book Awards (국제 라티노 도서상) 수상
** 추천의 글
이 이야기의 그림들은 놀랍다. 정말로 매혹적이다. - 커커스 리뷰(Kirkus Reviews)
** 도서 내용
사랑하는 가족 시리즈의 첫 번째 그림책. 엄마 아빠가 어린 딸에게 들려주는 매혹적인 사랑의 이야기. 엄마 아빠와 딸의 마법같은 친밀감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는 그림책이다. <딸>은 엄마 아빠와 자녀들 모두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로, 삶이라는 경이로운 모험의 길에서 우리의 딸들이 한 걸음 한 걸음 내디딜 때마다 옆에는 언제나 엄마와 아빠가 함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게 해주는 사랑 넘치는 이야기이다.
여러분에게도 딸이 있나요? 그렇다면 전 세계 엄마 아빠들이 사랑에 빠지고 있는 이 마음 따뜻해지는 책을 함께 감상하도록 초대합니다.
호기심 많은 딸들에게 읽어줄 수 있는 달콤한 이야기.
꿈꾸는 딸들에게. 머리 땋기를 좋아하는 딸들에게.
머리카락을 풀어서 늘어뜨리기를 좋아하는 딸들에게.
달콤한 잼을 한 입 가득 먹고 싶어 하는 딸들에게.
잠이 들 때까지 쉬지 않고 수다를 떨고 싶어 하는 딸들에게.
조용히 미소 짓는 딸들에게.
가장 사소한 것 너머에 있는 세계를 발견하는 딸들에게.
삶이라는 경이로운 모험의 길에서 우리의 딸들이 한 걸음 한 걸음 내디딜 때마다
옆에는 언제나 엄마와 아빠가 함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게 해주는 사랑 넘치는 이야기.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지은이 : 아리엘 안드레스 알마다(Ariel Andrés Almada)
아리엘 안드레스 알마다는 컨설턴트이며, 진취적인 사회활동가다. 그는 전 세계를 다니며 국제회의를 개최했고, 경영관련 잡지에 글을 기고했다. 또한 어린이들을 위한 작품 창작에 또 다른 열정을 보이고 있다. <향기 사이를 걷는 소녀>, <영혼의 등대>, <이반의 두려움> 등의 작품을 발표했다. 현재 스페인의 레온에 살고 있다.
그린이 : 소냐 빔머 (Sonja Wimmer)
소냐 빔머는 그림을 그리고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을 정말 좋아한다. 고향인 독일 뮌헨과 벨기에의 브뤼셀에서 디자인 공부를 하고 일을 한 이후 바르셀로나의 욧차 예술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하기 위해 스페인으로 이주했다. 그 이후 전 세계의 출판사들과 함께 일러스트레이터로 작업을 하면서 붓과 이야기들 속에서 살고 있다. 최근 여러 권의 작품이 미국에서 상을 받았다. 2011년에는 <언어를 수집하는 사람>으로 문빔상(달빛어린이도서상 : Moonbeam Children’s Book Awards)를 수상했다.
옮긴이 : 김정하
어렸을 때부터 동화 속 인물들과 세계를 좋아했다. 스페인 문학을 공부하고 스페인어로 된 어린이 책을 읽고 감상하고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틈이 나면 동네를 산책하거나 오르간 연주를 한다. 옮긴 책으로 <도서관을 훔친 아이>, <난민 소년과 수상한 이웃>, <유령 요리사>, <레오톨다>, <빵을 굽고 싶었던 토끼>, <나에게 초능력이 있다면>, <숲속의 편지들>, <마지막 나무> 등이 있다.
지은이 : 아리엘 안드레스 알마다(Ariel Andrés Almada)
아리엘 안드레스 알마다는 컨설턴트이며, 진취적인 사회활동가다. 그는 전 세계를 다니며 국제회의를 개최했고, 경영관련 잡지에 글을 기고했다. 또한 어린이들을 위한 작품 창작에 또 다른 열정을 보이고 있다. <향기 사이를 걷는 소녀>, <영혼의 등대>, <이반의 두려움> 등의 작품을 발표했다. 현재 스페인의 레온에 살고 있다.
그린이 : 소냐 빔머 (Sonja Wimmer)
소냐 빔머는 그림을 그리고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을 정말 좋아한다. 고향인 독일 뮌헨과 벨기에의 브뤼셀에서 디자인 공부를 하고 일을 한 이후 바르셀로나의 욧차 예술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하기 위해 스페인으로 이주했다. 그 이후 전 세계의 출판사들과 함께 일러스트레이터로 작업을 하면서 붓과 이야기들 속에서 살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