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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책 : 마지막 나무 (리시오)

작성자 : 루지의플레이 / 작성날짜 : 2022년 05월 06일

마지막 나무는 우리에게 남은 마지막 나무를 어떻게 지킬 것인가에 대한 생각을 해주어요.

어쩌면 아이는 숨이 막히게 덥다거나

목이 칼칼하다는 부분에서 그리고 산책을 할 수 없게 되었다는 이야기에게

왜 그런지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 모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마지막 나무가 남기 전까지 다른 나무들과 새들은

그들이 살 수 있는 곳으로 떠나는 장면으로 부터 시작되는데요.

나무와 꽃과 새들이 살 수 없는 곳은 사람도 살아갈 수 없는 곳이 되어 버리는 것 같아요.

그래서 우리는 늘 자연을 가까이 하고 , 그 속에서 안식과 편안함을 찾게 되고요.

 

고란은 소중한 추억이 가능한 마지막 나무가 떠나가려고 하자, 붙잡아요.

그리고 겨울동안 나무가 잠들어 있는 시간에

봄이 되어도 떠나가지 않도록 오래토록 머물수 있게

환경을 바꾸어 갑니다, 나무도 심고 꽃들도 심고 다시 새들이 나무에 둥지를 틀 수 있게 말이에요.

 
 

고란의 노력으로 마지막 나무는 행복하게 그 자리에서 다시 머물게 되는데요.

우리도 자연의 지키기 위해서

아파하고 있는 지구를 위해서 우리의 노력이 필요한 때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더욱 느낄 수 있었어요. 지금 있는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작은 일부터라도

차근히 해나가야 할 때인 것 같아요.

 

아이와 몇번이고 읽었던 마지막 나무는 우리에게

소중한 자연을 잊지 말라고 , 그리고 지켜나가야 한다고

조용한 목소리로 말해주는 책이었어요.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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