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작가의 그림책이 한국으로 출간되었네요!
작가인 마리아 킨타나 실바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태어났습니다.
현재는 캐나다에서 살면서 이 세상을 좀 더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한 이야기를 창작하고 있다고 합니다. ^^
그림을 맡은 실비아 알바레스 또한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한 화가입니다. ^^
책 표지입니다.
전체적인 그림채와 캐릭터의 이목구비가 익숙지 않으며 색다른 느낌의
그림책입니다. ^^
전체적인 내용은 나무에 관련된 이야기인데
가벼우면서도 어린 친구들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기에
좋은 내용으로 담겨져 있습니다.
자연과 환경 남녀노소 누구나 항상 생각하고
고민하고 행동해야 되는 시기가 온것 같습니다. ^^
스페인에서 온 그림책 !
관심있으시거나 어린아이와 함께 볼 그림책 고민 중이시라면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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