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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부처와 비단장수

11,000 원
  • 저자 : 박지윤
  • 출판사 : 고래뱃속
  • 출간일 : 2015년 04월 20일
  • ISBN : 9788992505451
  • 제본정보 : 반양장본

본 도서는 오디오꿈북이 지원되는 도서입니다.
고래뱃속 창작 그림책 시리즈 11권. 2009년 출간되어 문화관광부 선정 우수 교양도서 선정, 어린이도서연구회 ‘어린이도서관목록’ 선정, 동원육영재단의 ‘책꾸러기’ 선정 등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은 박지윤 작가의 <돌부처와 비단 장수> 개정판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개정판은 지금의 그림책 감성에 맞는 새로운 표지 디자인과 가독성을 높인 편집으로 새롭게 독자를 만날 준비를 했다. 또한 그림이 더욱 돋보이는 고급 종이에 인쇄하여 소장 가치를 높였다.

옛날 옛날 어느 마을에 바보가 엄마랑 단둘이 살고 있었다. 둘은 누에를 치고 비단을 팔아 먹고 살았다. 그러던 어느 날 엄마가 바보더러 비단을 팔아 오라고 시켰다. 엄마는 사람들이 바보를 속일까 봐 걱정이 돼서 말 많은 사람들한테는 비단을 팔아서는 안 된다고 당부했다. 그런데 장터에서 만난 사람들은 다들 말이 너무너무너무 많았다. 과연 바보는 비단을 제대로 팔 수 있을까?
박지윤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HILLS)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배운 뒤 그림 그리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각양각색의 이야기에 자기만의 색깔을 입혀 그림을 그릴 때가 가장 행복합니다. 그린 책으로 《옛날옛날에 탑 따라 돌고 돌아》 《옛날옛날에 문 따라 들락날락》 《나도 조선의 백성이라고!》 《판타지로 만나는 한국사 명장면》과 그림책 《돌부처와 비단 장수》가 있고, 《한국 생활사 박물관》 시리즈, 《테마 한국사》 시리즈, 《우주의 고아》 등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어수룩하지만 착한 바보의
우여곡절 비단 팔기 대작전!

절대로 말이 많은 사람들헌테 비단을 팔아선 안 돼야!
말이 없고 점잖은 양반들이 좋은 사람들이여.
에미 말을 명심혀. 꼭!

★2009 문화관광부 선정 우수 교양도서 ★2013 어도연 ‘어린이도서관목록’ 선정도서 ★책꾸러기 추천도서

『돌부처와 비단 장수』 개정판 출간!
2009년 출간되어 문화관광부 선정 우수 교양도서 선정, 어린이도서연구회 ‘어린이도서관목록’ 선정, 동원육영재단의 ‘책꾸러기’ 선정 등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은 박지윤 작가의 『돌부처와 비단 장수』가 6년 만에 개정판을 출간하였습니다.
이번에 선보이는 개정판은 지금의 그림책 감성에 맞는 새로운 표지 디자인과 가독성을 높인 편집으로 새롭게 독자를 만날 준비를 했습니다. 또한 그림이 더욱 돋보이는 고급 종이에 인쇄하여 소장 가치를 높였습니다.

어수룩하지만 착한 바보의 비단 팔기 대작전!
옛날 옛날 어느 마을에 바보가 엄마랑 단둘이 살고 있었어요. 둘은 누에를 치고 비단을 팔아 먹고 살았죠. 그러던 어느 날 엄마가 바보더러 비단을 팔아 오라고 시켰어요. 엄마는 사람들이 바보를 속일까 봐 걱정이 돼서 말 많은 사람들한테는 비단을 팔아서는 안 된다고 당부했지요. 그런데 장터에서 만난 사람들은 다들 말이 너무너무너무 많았어요. 과연 바보는 비단을 제대로 팔 수 있을까요?

바보, 그 따뜻하고 친근한 유혹!
바보는 언제 어디에나 있었던 우리 주변의 인물입니다. 세상의 변화와 상관없이 순수하고 맑은 시선으로 모든 것을 바라보던 단 한 사람. 말 많은 사람을 조심해야 한다는 노모의 말을 그대로 듣고 실천하는 우직한 주인공 바보의 행동에 살며시 미소가 떠오릅니다. 세상이 복잡하고 어지러울수록 사람들은 동화 같은 이야기를 꿈꿉니다. 『돌부처와 비단 장수』를 통해 어려서부터 느끼는 사회의 피로감에 지친 우리 아이들에게 바보의 순수하고 따스한 마음이 자연스럽게 전달될 것입니다.

연금술사는 고통과 좌절 속에서 죽는다.
그러나 바보는 폐허 속에서 보물을 찾는다.
-수피 명언

구수하고 능청스러운 옛이야기 그림책
『돌부처와 비단 장수』는 ‘얼간이의 비단 장사’라는 우리나라 옛이야기를 새로운 시선으로 해석하여 만든 그림책입니다. 옛이야기는 우리 전통문화와 조상의 지혜를 알려줄 뿐 아니라 그 자체로 재미가 있기 때문에 꾸준히 전해 내려오고 있지요.
구수하고 능청스러운 이야기와 맛깔스러운 사투리가 아이들에게도 친근하게 다가갑니다. 바보의 움직임에 따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이야기 구성은 흥미를 더해 주며, 간결하고 리듬감 있는 글이 책 읽는 즐거움까지 안겨 줍니다.

이야기의 묘미를 더해 주는 매력적인 일러스트레이션!
『돌부처와 비단 장수』는 선이 살아 있는 동양화풍의 일러스트레이션에 전통적인 오방색과 콜라주 기법을 접목하여 이야기의 묘미를 더욱 생생하게 전해 줍니다. 우스꽝스러우면서도 정겨운 캐릭터의 표정과 생동감 넘치는 동작들이 그대로 표현되어 웃음이 절로 나옵니다. 또한 캐릭터의 독특한 개성을 살린 말풍선과 손글씨는 이야기의 전개를 자연스럽게 도와주고, 상상력의 돛을 달아 재미를 더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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