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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북 추천도서]

내 이름은 퀴마 - 책고래아이들 27

‘바퀴 박멸’ 대참사가 또 발생했다! 꼬마 바퀴 퀴마와 무리는 이번에도 과연 무사할 수 있을까?
13,000 원
  • 저자 : 김수영
  • 그림 : 한담희
  • 옮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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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 출판사 : 책고래
  • 출간일 : 2022년 03월 05일
  • ISBN : 9791165020644
  • 제본정보 : 반양장본
‘바퀴 박멸’ 대참사가 또 발생했다!
꼬마 바퀴 퀴마와 무리는 이번에도
과연 무사할 수 있을까?

가장 오래된 지구 주민, 바퀴벌레
‘인간은 언제부터 바퀴벌레와 함께 살게 되었을까요?’ 인간의 입장에서 들으면 조금 의아한 질문이지요. 당연히 ‘바퀴벌레는 언제부터 인간과 함께 살게 되었을까요?’라고 물어야 할 텐데 말이죠. 사실 지구에서 먼저 터를 잡고 살았던 건 바퀴예요. 바퀴는 가장 오래된 지구 주민 중의 하나지요. 3억 5000만 년 전부터 살았으니까요. 250만 년 전에 지구에 온 인간과는 비교가 안 될 만큼 오래전부터 지구에 존재해 있었던 거죠. 지구가 멸망해도 바퀴는 살아남을 거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끈질긴 생명력을 자랑해요.

책고래마을 스물일곱 번째 이야기 『내 이름은 퀴마』는 끈질긴 생명력의 대명사 바퀴벌레, 그 중에서도 아주 특별한 꼬마 바퀴 ‘퀴마’의 이야기입니다. 인간들 대부분은 바퀴를 싫어하지요. 그래서 어떻게든 눈에 띄면 ‘박멸’하려고 해요. 바퀴의 입장에서 보면 ‘박멸’은 엄청난 대참사였어요. 독한 약을 뿌려 아직 태어나지 않은 알까지 죽게 했으니까요. 이 대참사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바퀴가 바로 ‘퀴마’예요.
작가의 말 07
1. 첫 외출 09
2. 앗, 위험해! 19
3. 당분간 외출 금지 31
4. 헤이! 헤이! 친구! 40
5. 베란다 인간, 싱크대 인간 52
6. 천적, 개미 62
7. 레슬링 작전 74
8. 적이 적을 물리치다 84
9. 분해 의식 92
10. 씩씩쿠카의 시대 103
11. 재수 없는 날 114
12. 탈출 124
13. 아파트108호 영역 139
14. 야비한 지도자 151
15. 같이 사는 세상 163

김수영 (저자) | 대한민국 작가

건국대학교 대학원에서 아동문학을 공부했습니다. 2010년 동화 〈딱지 대장〉으로 샘터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야무진 동화 한 편이 세상을 견뎌 낼 힘을 준다는 소신으로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독서와 글쓰기를 가르쳤고, 서울시립대학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건국대학교, 협성대학교 등에서 아동문학을 강의했습니다. 지금은 작은 서점, 도서관, 학교 등에서 <그림책 속 심리읽기>를 강의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사랑해 언니, 사랑해 동생》이 있습니다.

한담희 (그림 작가) | 대한민국 작가

대학에서 디자인을 전공하고, 동화 영상이나 소품, 어린이 제품의 일러스트 작업을 주로 해 왔습니다. 어릴 적 동화책에서 만났던 그림들처럼 누군가에게 즐거움과 설렘을 주고, 새로운 세상을 상상하게 만드는 그림을 그리고 싶습니다. 그린 책으로 《게임의 법칙》, 《고릴라 미용실》, 《백 번째 양 두두》, 《코끼리가 꼈어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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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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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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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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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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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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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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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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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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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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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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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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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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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 박멸’ 대참사가 또 발생했다!
꼬마 바퀴 퀴마와 무리는 이번에도
과연 무사할 수 있을까?

가장 오래된 지구 주민, 바퀴벌레
‘인간은 언제부터 바퀴벌레와 함께 살게 되었을까요?’ 인간의 입장에서 들으면 조금 의아한 질문이지요. 당연히 ‘바퀴벌레는 언제부터 인간과 함께 살게 되었을까요?’라고 물어야 할 텐데 말이죠. 사실 지구에서 먼저 터를 잡고 살았던 건 바퀴예요. 바퀴는 가장 오래된 지구 주민 중의 하나지요. 3억 5000만 년 전부터 살았으니까요. 250만 년 전에 지구에 온 인간과는 비교가 안 될 만큼 오래전부터 지구에 존재해 있었던 거죠. 지구가 멸망해도 바퀴는 살아남을 거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끈질긴 생명력을 자랑해요.

책고래마을 스물일곱 번째 이야기 <내 이름은 퀴마>는 끈질긴 생명력의 대명사 바퀴벌레, 그 중에서도 아주 특별한 꼬마 바퀴 ‘퀴마’의 이야기입니다. 인간들 대부분은 바퀴를 싫어하지요. 그래서 어떻게든 눈에 띄면 ‘박멸’하려고 해요. 바퀴의 입장에서 보면 ‘박멸’은 엄청난 대참사였어요. 독한 약을 뿌려 아직 태어나지 않은 알까지 죽게 했으니까요. 이 대참사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바퀴가 바로 ‘퀴마’예요.

아주 특별한 꼬마 바퀴 ‘퀴마’

대참사에서 혼자 살아남은 퀴마는 무리의 우두머리인 할아버지 곁에서 자라요. 여느 바퀴와 다를 바 없이 천진난만 호기심대장 장난꾸러기로 자라죠. 바퀴들에게 가장 큰 행사 ‘첫 외출’을 하기 전까지 퀴마는 자신에게 아주 특별한 능력이 있다는 걸 몰랐어요. 인간에게 한 마리가 발견되면 무리 전체가 위험하기 때문에 각별히 인간 눈에 띄지 말라는 주의를 단단히 듣고 출발한 첫 외출! 퀴마에겐 과연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요?

바퀴는 원래 자기 몸의 몇 천배 높이에서 떨어져도 끄떡없어요. 빠르기는 물론 몸을 회전하는 능력도 뛰어나고 번식력도 대단해요. 한 마리가 1년 동안 낳을 수 있는 새끼 수가 약 10만 마리일 정도예요. 후각은 인간보다 125배 발달했고, 다리가 잘려나가면 그 부분은 스스로 신경을 차단해서 고통을 느끼지 않아요. 바퀴의 능력 중 가장 으뜸인 건 바로 민첩성이에요. 민첩한 회전력 덕분에 인간 눈에 띄더라도 재빨리 방향을 바꾸어 몸을 숨길 수 있지요. 바퀴벌레가 이처럼 몸의 방향을 민첩하게 바꿀 수 있는 건 눈이 아니라 더듬이를 사용해 장애물을 발견하는 즉시 몸을 틀 수 있기 때문이에요. 바퀴는 하루 18시간 동안 더듬이를 닦아 항상 깨끗하게 유지하는 습성이 있어요.

“헤이! 헤이! 친구!”

첫 외출에서 인간의 목소리를 처음 들은 퀴마는 호기심이 발동했어요.
한 번도 본 적 없는 인간을 직접 보고 싶었던 거죠. 그렇게 만난 인간이 바로 꼬마 인간 민재예요.
“앗, 바퀴벌레다.”
“햐! 진짜 쪼그맣다.”
“너 도망 안 가니?”
퀴마는 민재의 말이 들렸어요.
“그렇게 소리 지르지 마! 귀 아파.”
“멈춰! 그러다 날 죽이겠어!”
“내 이름은 퀴마야.”
민재도 바퀴의 말이 들렸지요. 퀴마와 민재는 그렇게 친구가 되었어요. 우두머리인 할아버지의 명령을 어기고 인간과 친구가 된 거예요. 바로 그 바퀴 박멸, 대참사를 일으킨 인간과 말이죠.

더 지독한 화학 약품으로 바퀴를 박멸하라!

퀴마는 인간 구역을 오가며 점점 더 많은 것을 보고 알게 되었어요. 바퀴의 눈으로 보는 인간의 세계는 이해할 수도 있는 것도, 할 수 없는 것도 많았지요. 그렇게 민재와 우정이 깊어갈 즈음 퀴마네 마을에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죠. 바퀴의 천적인 개미로 인해 새끼 바퀴는 물론 병정 바퀴까지 죽었어요. 민재의 도움으로 개미를 물리친 퀴마는 조금씩 특별해지기 시작하지요. 그러던 중 할아버지가 죽고 다른 바퀴가 우두머리가 돼요. 새로운 우두머리 씩씩쿠카는 할아버지가 중요하게 여겼던 원칙인 ‘바퀴 수 조절’ 즉 번식 조절을 해 사람 눈에 띌 확률을 스스로 줄였던 원칙을 깼어요. 그러자 바퀴 수가 점점 늘어났고 퀴마네 마을은 점점 좁아졌죠. 물론 인간 눈에 띄는 일은 더 많아졌고요. 다시 ‘바퀴 박멸’ 대참사가 일어나고 말았어요. 더 지독한 화학 약품이 집안 전체를 뒤덮었지요. 다른 구역으로 간신히 몸을 피한 퀴마와 무리는 또 다른 지도자의 통치를 받게 돼요. 겉과 속이 다른 지도자의 모습, 권력을 이용한 부당한 대우, 물 한 모금 자유롭게 마실 수 없는 상황에 처했어요. 아주 특별한 꼬마 바퀴 퀴마는 과연 이 위기를 벗어날 수 있을까요?

생명 있는 모든 존재가 같이 사는 세상

글을 쓴 김수영 작가는 바퀴벌레를 무서워해요. 볼 때마다 깜짝 깜짝 놀라며 기겁했지요. 바퀴벌레 때문에 이사를 할 정도로 말예요. 그런데, 어느 날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대요. 인간보다 먼저 지구에 터를 잡고 살아온 바퀴 입장에서 보면 좀 억울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 말이에요. 그래서 바퀴벌레에 대해 연구하고 공부했어요. 그런 다음 바퀴의 입장에서 <내 이름은 퀴마>를 쓰게 되었지요. 그냥 재미있는 이야기만 쓴 게 아니라 <내 이름은 퀴마>를 통해 생명 있는 모든 것과 ‘공존’할 수 있는 세상에 대해 우리 모두 함께 고민해 보자고 제안하게 된 거죠. 사실 요즘은 바퀴벌레를 쉽게 발견할 수 없을 만큼 주변 환경이 많이 달라졌어요. 거기엔 날이 갈수록 독해지는 화학 약품이 단단히 한몫을 했지요. 뿌리기만 하면 한 번에 모든 벌레가 박멸되는 약이라, 과연 그 약품이 인간에게는 아무런 해가 없을까요? 인간의 생명은 어떤 화학 약품에도 끄떡 없을까요? 우리보다 먼저 지구에 터를 잡고 살았던 수많은 생명들이 사라진 지 오래죠. 인간의 편의를 위한 일이라면 어떤 것이라도 모두 허용되어야 할까요? <내 이름은 퀴마>가 우리 모두에게 던지는 질문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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