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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북 추천도서]

아들과 싸우지 않는 엄마의 비밀

14,500 원
  • 저자 : 야나기사와 유키오
  • 옮김 : 최현숙 번역
  • 출판사 : 앤에이북스
  • 출간일 : 2021년 12월 10일
  • ISBN : 9791196534875
  • 제본정보 : 반양장본
하루에도 수십 번씩 엄마의 혈압을 올렸다 내리는 사춘기 아들! 대화를 하고 싶어 질문을 해도 “몰라”, “됐어” 이런 단답형으로만 대답을 하고, 저 잘되라고 한 말인데도 느닷없이 소리부터 지르고 방으로 들어가 버리는 아들의 모습에 엄마들은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당황한다.
도무지 이해하기 어려운 아들의 사춘기에 대해 이 책은 수년간 교직에서 남자아이들을 대해왔던 저자가 사춘기 남자아이들의 생각과 행동에 대해 명쾌하게 해석해준다. 또한 엄마가 일상생활 속 무심코 내뱉는 34가지의 문구를 통해 그 말들이 아들에게 끼치는 영향력을 알아보고, 그런 말들을 사용하지 않고도 해결할 수 있는 엄마의 필살기를 소개하고 있다.
프롤로그

Intro 사춘기 아들은 도대체 왜?
엄마는 이해하기 어려운 사춘기 아들의 행동 패턴
본인도 모르는 짜증 난 마음
사춘기 아들과의 의사소통 방법

Chapter 01 공부에 흥미를 갖게 하려면
이제 공부 좀 해!
영어가 완전 바닥이네
이런 문제도 몰라?
딴짓하지 말고 책상에 좀 붙어 있어!
다음 시험 잘 보면 사줄게
그러게 미리 좀 해 놓지!
시험 몇 개 틀렸어?
너는 날 닮아서 문과야
[column] 남자아이와 여자아이의 차이 1

Chapter 02 대화를 더 많이 하고 싶다면
또 핸드폰 보고 있지?
집안일은 됐고 공부나 해!
동아리 활동보다 공부가 중요하지!
넌 만화만 들여다보니?
남들이 엄마를 흉봐!
학원비만 버리고 있잖아
부모한테 그게 무슨 행동이야?
항상 약속을 안 지키잖아!
네 방에서 안 좋은 냄새 나!
[column] 남자아이와 여자아이의 차이 2

Chapter 03 자신감을 북돋우고 싶다면
◯◯ 반만 따라 해도 좋겠다!
너도 좀 나서서 해 우리 애는 틀렸어
이번 선생님은 좀 별로네
네 성적으로 그 학교 지원하게?
◯◯는 했니? ◯◯는 챙겼어?
[column] 남자아이와 여자아이의 차이 3

Chapter 04 꺼내기 불편한 말을 하고 싶다면
누가 너 따돌리니?
용돈은 도대체 어디에 쓰는 거니?
그런 애하고 놀지 마
[column] 남자아이와 여자아이의 차이 4

Chapter 05 자립을 돕고 싶다면
미래를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는 거니?
커서 ◯◯(직업) 돼야지
저런 사람들 이해가 안돼!
그러니까 엄마가 말했잖아!
싫으면 그만둬
돈은 엄마가 맡아 놓을게
남자답지 않아
가족이니까 같이 가야지

에필로그
▣ 지은이 : 야나기사와 유키오(柳沢幸雄) 1947년 출생. 도쿄대학 공학부 화학공학과 졸업, 민간 기업에 근무 후 도쿄대학 대학원 공학계열연구과 박사과정 수료, 하버드대 공중위생대학원 준교수, 동 대학 병임교수, 도쿄대학 대학원 신영역 창성 과학연구과 교수를 거쳐, 2011년부터 가이세이중·고등학교 교장으로 9년간 근무했다. 2020년 4월부터 도쿄대학 명예교수이자 기타가마쿠라여자학원 학원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엄마가 모르면 위험한 ‘남자아이’ 양육법》(PHP문고), 《남자아이의 ‘자기긍정감’을 높이는 양육법》(실무교육출판), 《하버드·도쿄대·가이세이에서 가르치며 알게 된 ‘머리 좋은 아이’의 부모가 하고 있는 60가지》(PHP연구소) 등이 있다. ▣ 옮긴이 : 최현숙 일본 대학에서 국제관계학을 공부하고 동국대 …
엄마는 도무지 이해하기 어려운 아들의 사춘기!
내가 낳은 자식인데 도대체 왜 저러는 것인지 이해하지 못하는 엄마들이 많다. 가끔씩 기함할 만한 행동을 하거나 어이없는 일도 자주 벌어진다. 그런데 이런 아들이 사춘기에 접어들면 사춘기만의 변화가 더해져 엄마들의 고민은 더 늘어만 간다.
말수가 줄어드는 것은 기본이고, 내내 어떤 것에도 미적지근한 반응만 보이다 별것 아닌 말 한마디에 욱하는 모습을 보인다. 얼굴을 볼 수 있는 건 그나마 식사할 때뿐이고, 원인을 알 수 없는 짜증이 가득해 내내 기분이 좋지 않다. 왜 그러냐고 물어봐도 본인조차 모르는 아들만의 사춘기 현상.
사춘기 아들의 거친 태도나 말투는 이 시기 특유에 발생하는 불안감에 대한 표현이다. 버릇없이 구는 아들을 훈육하기에 앞서, 우리 아이가 왜 그러는 것인지 부모가 먼저 이해해주고 다독여줄 필요가 있다.

반항하는 아들을 다독이는 엄마의 대화 스킬!
하라는 공부는 하지 않고, 허구한 날 스마트폰만 들여다보는 아들을 보면 엄마는 “이제 공부 좀 해!”라고 큰소리가 나간다. 거기에 대고 “네, 알겠어요!”라고 대답하는 아들은 거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아들은 본인의 의지가 아닌 누군가 시킨다고 행동으로 옮기는 일은 없다. 따라서 스스로 의욕을 가지고 공부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시간이 충분하게 있어도 내내 놀다가 시간이 임박해서야 한다고 허둥대는 아들에게 “그러게 미리 좀 해놓지!”라고 아무리 말을 해도 남자아이 사전에 ‘미리미리’라는 단어는 없다. 이럴 때는 시간 관리의 중요성을 키울 수 있게 계획표를 세워 진행할 수 있도록 부모가 옆에서 이끌어줘야 한다.
가끔 엄마들이 아이에게 의욕을 불어넣고 싶은 마음에 “○○ 좀 봐. 네가 반만 따라 해도 좋겠다”는 말을 하곤 한다. 그런 말을 들으면 아이 입장에서는 화가 치밀어 오르게 된다. 분명 그 말 속에는 누가 위이고 아래인지를 내포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렇듯 아무렇지 않게 하는 지적과 무시의 발언은 아이에게 아픈 상처가 된다. 누구보다도 자신을 이해해 주고, 인정해줘야 할 부모에게서 받는 지적은 상처에 소금을 뿌리는 것과 같다. 따라서 부정적인 말로 아이에게 상처를 주기보다는 아이가 잘하는 부분과 장점을 이야기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에서는 엄마가 일상생활 중 무심코 입에 담기 쉬운 34가지 문구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그 말들이 아들에게 끼치는 영향력과 그런 말을 하지 않고도 해결할 수 있는 방법, 엄마에게 필요한 생각의 전환점들에 대해 사례를 통해 설명하고 있다. 매일 같이 사춘기 아들과 싸우는 엄마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내용들이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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