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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친구들을 만나요

12,800 원
  • 저자 : 하세가와 사토미
  • 옮김 : 김숙 번역
  • 출판사 : 민트래빗
  • 출간일 : 2021년 11월 20일
  • ISBN : 9791190278867
  • 제본정보 : 양장본

숲속 작은 집에 고양이가 이사를 왔습니다. 고양이는 새로운 이웃 친구들을 만날 생각에 무척 설렙니다. 친구들과 친하게 지내고 싶은데 어떻게 첫 인사를 건네면 좋을까요?

이 책은 전 일본 학교 도서관 협의회 선정 도서인 『넌 뭐가 좋아?』와 세계관이 이어지는 책으로,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기 전 두근거리고 긴장되는 마음을 따뜻하고 다정한 그림으로 표현했습니다. 새로운 동네로 이사를 간다거나 새 학년에 올라가는 어린이 친구들이 공감할 수 있고, 나를 어떻게 소개하면 좋을까 생각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하세가와 사토미 (저자) | 일본 작가

1980년 시즈오카 현 출생. 그림책 강좌 <아토사키숙>에서 공부했습니다. 2012년 제18회 오히사마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작품으로 『유령의 드레스』 『코우와 작은 눈사람』 『코우와 작은 눈사람의 여름휴가』 『들판에서 다시 만나』 『달밤의 노래』 『톰과 수수께끼 편지』 『개구리 라미』 등이 있습니다.

김숙 (번역가) | 대한민국 작가

동국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5년간 일본에 머물렀습니다. 귀국 후 그림책 전문서점을 열어 좋은 그림책 읽기 모임을 주도하였고, SBS의 애니메이션 번역을 거쳐 현재는 출판 기획과 번역 일을 하고 있습니다. 『언제까지나 …

새로 만나는 친구들에게 어떻게 첫 인사를 건네야 할까요?

숲속 작은 집에 고양이가 이사를 왔어요.
고양이는 들판에 모여 있는 새로운 친구들에게 다가가 인사를 하려고 했어요.
그런데 바로 그때, 이런 말들이 들려왔어요.
“이사 온 애가 멋쟁이면 좋겠다.”
“멋쟁이도 좋지만, 아는 게 많은 척척박사면 좋겠다.”
“노래를 잘하는 아이면 좋겠다.”
고양이는 고민에 빠졌습니다. ‘앗, 어쩌지?’
고양이는 친구들과 가까워질 수 있을까요?

숲속 친구들은 저마다 고양이에게 바라는 점이 있었습니다. 멋쟁이에 척척박사도 아닌 고양이는 고민에 빠졌습니다. 친구들에게 잘 보여서 친하게 지내고 싶은 고양이의 마음은 새 학기 첫 날, 등교를 앞둔 어린이들의 마음과 같습니다. 이 이야기는 다른 사람들의 기대에 나를 맞추기보다 있는 그대로 나를 표현해도 괜찮다는 것을 전해줍니다. 낯선 사람들 앞에 서는 것을 어려워하는 아이가 읽으면 용기를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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