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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 세계사 비교 연표

16,000 원
  • 저자 : 이근호, 최유림
  • 출판사 : 청아출판사/내서재
  • 출간일 : 2021년 11월 30일
  • ISBN : 9788936811990
  • 제본정보 : 반양장본
비슷한 시기, 우리나라와 세계에서는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
세계 각국은 서로 어떤 관계를 맺으며 역사를 만들어 왔을까?
방대한 역사의 ‘흐름’을 이해하는 효율적인 방법, 연표!
연표를 활용해 나란히 비교해 보는 한국사와 세계사!

인류의 역사는 그야말로 방대해서, 어떤 사건과 인물들이 있었는지, 비슷한 시기에 다른 나라에서는 어떤 역사가 만들어졌는지 파악하기가 쉽지 않다. 그러나 역사를 이해하는 데는 무엇보다도 흐름을 읽는 것이 중요하다. 개개의 사건들은 개별적으로 일어났다기보다는 서로 영향을 주며 연결되어 있고, 어떤 일이 또 다른 일의 원인이 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연표를 활용해 역사를 바라보면 자연스럽게 흐름이 파악되고, 개별적인 사건들이 어떻게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는지 선후 관계와 인과 관계를 알 수 있어 역사를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제1장 고대(원시 시대~475년)

고대는 원시 시대부터 475년 서로마 제국의 멸망까지를 말한다. 이 시대에 인류는 발전을 거듭하여 국가를 성립하였고, 정치·사회·경제 분야에서 체계를 확립했다. 인류 문명의 뿌리인 그리스, 로마가 이 시대의 대표적 국가이며, 우리나라는 고조선을 거쳐 삼국 시대에 이르렀다.

제2장 중세(476~1453년)

중세는 서로마 제국이 멸망한 후 그리스도교가 본격적으로 인간의 삶과 사고방식에 뿌리내린 시대로, 봉건 제도와 십자군 원정은 중세의 모습을 단적으로 드러낸다. 동양과 서양의 문화 교류에 큰 역할을 한 동로마 제국이 멸망하면서 중세가 막을 내렸으며, 우리나라는 고려를 거쳐 조선 시대에 접어들었다.

제3장 근세(1454~1640년)

동로마 제국이 멸망한 이후 유럽 세계는 전 분야에 걸쳐 변화에 휩싸였다. 근세에는 인문학과 과학이 종교를 대신하여 학문과 문화에 많은 발전이 있었고, 그 변화의 중심에 종교 개혁, 신항로 개척, 르네상스 등이 있었다. 우리나라는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같은 전쟁을 겪은 힘든 시기였다.

제4장 근대(1641~1913년)

근대는 최초의 시민혁명인 청교도 혁명에서부터 제1차 세계대전 발발 전까지를 말한다. 시민혁명, 산업혁명 등 굵직한 사건이 역사 무대에 등장했다. 특히 시민이 주도한 혁명은 시민의식을 성장시켰고, 비약적인 사회 발전의 원동력이 되었다. 서양 제국주의 물결은 동양에까지 밀려들었다. 우리나라는 500년 역사의 조선이 무너지고 일제의 식민지가 되었다.

제5장 현대 (1914년~현재)

제1, 2차 세계대전 동안 서양 열강은 협력과 대립을 거듭하였고, 식민지에서는 다양한 민족주의 운동이 일어났다. 1945년에 전쟁이 끝나면서 제국주의가 막을 내렸고, 수많은 식민지가 독립하여 주권 국가로서 세계의 일원이 되었다. 이제 세계는 나라 간의 협력과 평화를 다양하게 모색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일제 치하에서 벗어나 정치적·경제적 발전을 위한 격동기를 거쳐 세계 일류 국가로 발돋움하고 있다.

이근호 (저자) | 대한민국 작가

충남대학교 국사학과 부교수. 조선시대사 전공국민대 대학원에서 “영조대 탕평파의 국정운영론 연구”라는 주제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줄곧 조선시대 정치사와 정치사상사 등에 관심을 가져왔 고 궁극적으로는 집권 세력의 …

최유림 (저자) | 대한민국 작가

대학에서 역사를 전공했다. 역사책을 좋아해서 역사책을 읽고 역사책을 편집하는 일을 했으며 ‘역사’와 관련된 일이라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청소년이 역사를 제대로 알고 역사의 재미를 느끼기를, 역사를 통해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고 인생을 배우고 연습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역사책 쓰는 일을 시작했다. 현재 역사책을 기획하는 ‘멋지음Book林’의 대표이다. 지은 책으로는 『손글씨로 정리한 세계사 노트』(근간)가 있다.
고대, 중세, 근세, 근대, 현대로 나누어
시간의 흐름에 따라 비교하며 살펴보는 한국사 & 세계사

고려 충목왕이 사회의 모순과 폐단을 시정하고자 정치도감을 설치한 때, 유럽에서는 흑사병이 창궐하여 유럽 전체가 공포에 휩싸였다. 수양대군이 단종을 몰아내고 정권을 잡은 계유정난이 일어난 해에 동로마 제국은 오스만 제국에 의해 멸망했다. 조선의 훈구파와 사림파가 팽팽히 대립한 무오사화가 발생했을 때, 포르투갈의 바스쿠 다가마는 인도 항로를 개척했다. 1919년 3·1 운동으로 우리의 독립 의지를 천명했을 때 인도에서는 비폭력·불복종 운동이, 중국에서는 5·4 운동이 일어났다.

이 책에서는 우리의 역사와 세계의 역사를 시간순으로 나란히 배치하여 비교해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기원전 1500만 년 전의 라마피테쿠스 출현부터 지금의 코로나19 펜데믹까지, 고대·중세·근세·근대·현대로 구분하여 시대별로 역사를 움직인 굵직굵직한 사건들이 담겨 있다. 고조선과 삼국 시대, 고려, 조선, 대한제국, 일제강점기를 거쳐 민주화를 이루고 세계 강국이 된 오늘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역사를 볼 수 있는 동시에, 문명 탄생부터 종교 개혁, 르네상스, 시민혁명, 세계대전 등등 동서양을 아우른 세계적인 사건들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책에 수록된 370여 컷의 이미지는 보는 재미를 더해 주며 이해를 돕는다.

※ 이 책은 『이야기로 엮은 한국사 세계사 비교연표』(2006, 이근호·신선희)의 개정증보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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