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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든 파일

생각이 자라는 나무
13,000 원
  • 저자 : 에드워드 스노든
  • 그림 : 이혜인
  • 출판사 : 푸른숲주니어
  • 출간일 : 2021년 10월 08일
  • ISBN : 9791156753131
  • 제본정보 : 반양장본

도서 분야

미국 CIA 요원이었던 에드워드 스노든,
전 세계인을 감시하는
글로벌 해킹 시스템을 폭로하다!

오늘날에는 사생활을 포함한 모든 중요한 정보가 디지털화되어 언제든 인터넷으로 찾아볼 수 있다. 개인정보를 포함한 사생활이 유포될 수 있다는 걱정은 여기서 비롯된다. 그런데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누군가 내 정보를 실시간으로 들여다보고 있다면 어떨까? 내 노트북에 저장해 놓은 영상을 보고, 휴대폰으로 누구에게 메시지를 보내는지 확인하며, 태블릿 컴퓨터의 사진기로 내 얼굴을 보고 있다면? 그리고 이 모든 것이 SF 영화가 아닌, 실제 상황이라면? 2013년, 미국의 CIA와 NSA 등 세계 최고의 정보기관에 소속되어 컴퓨터 시스템 전문가로 일하던 에드워드 스노든은 정부가 전 세계인의 인터넷 사용을 감시하고 있다고 폭로했다. 대상은 ‘전 세계인’, 시간은 ‘실시간’, 방법은 ‘무차별’이었다. 누군가 내 휴대폰을 실시간으로 들여다보는 상황이 이미 실현되었던 셈이다.

이 책은 저자인 스노든은 폭로 이후 미국 정부에 의해 간첩 혐의로 기소되어 아직까지 러시아에 머물고 있다. 스노든은 이 책을 통해 자신이 왜 내부 고발자가 될 수밖에 없는지 그 이유를 조목조목 밝히며, 우리 삶이 개인의 동의 없이 영구적으로 남아 수집되고 감시당하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날카롭게 경고한다. 『스노든 파일』은 전 세계인을 위해 미국 정보기관의 엄청난 위법 행위를 폭로한 스노든의 올곧은 일대기일 뿐 아니라, 인터넷의 탄생에서 시작해 오늘날의 위태로운 디지털 생태계가 형성되기까지 그 과정을 생생하게 묘사한 사회 보고서이기도 하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첨단 시대를 살아가는 인터넷 이용자의 한 사람으로서, 소중히 여기고 지켜야 할 가치가 무엇인지 깊이 고민해 보게 될 것이다!
들어가는 말
작가의 말

1장. 디지털 세계로 향하는 문
창문 너머로 훔쳐보기 | 보이지 않는 벽이 건넨 교훈
문제의 싹 | 온라인 세상에 온 걸 환영합니다!
열세 살의 해킹 | 아직은 미완성 인생
운명을 바꾼 9월 11일 | 9월 12일에 벌어진 일
특수 부대에 자원하다 | 사랑에 빠진 날

2장. 기술이 자유를 억압하는 세상
시스템 왕국을 여는 열쇠 | 세뇌를 당하다
언덕 위의 반항아 | 스위스 제네바에서
메타 정보에 숨겨진 진실 | 구름 위의 집, 클라우드
내가 줄 수 있는 최소한의 도움

3장. 전 지구적 감시 시스템을 고발하다
인류의 디지털 생활이 NSA 손바닥에 | 내부 고발을 결심하다
도움의 손길을 찾아서 | 읽고, 쓰고, 실행하라
감시에 맞설 무기, 암호화 | 소년에서 성인으로
홍콩의 낯선 밤 | 모스크바에서 걸음을 멈추다
린지의 일기 | 망명 후의 이야기

청소년 독자에게 전하는 말
용어 해설

에드워드 스노든 (저자) | 미국 작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엘리자베스시티에서 태어나, 정보기관의 요람인 포트미드의 품에서 자랐다. 시스템 공학을 전공한 후 미국 중앙정보국(CIA)에서 정보 요원으로, 국가 안전 보장국(NSA)에서는 계약직으로 일했다. 2013년, 미…

이혜인 (그림 작가) | 대한민국 작가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국어 국문학을 공부하며, 아름다운 우리말과 훌륭한 작품을 대하는 마음가짐을 배웠다. 지금은 좋은 원서를 찾아 우리나라에 소개하고 한국어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올리브 과수원을 지키는 소년》과 《DNA 탐정》, 《플라스틱 소녀》, 《구스범스》 시리즈, 《끝없는 게임》 시리즈가 있다.
나는 시민의 동의 없이 시작되고 은폐된
전 지구적인 감시 시스템을 세상에 드러내기로 결심했다.
시민을 보호해야 할 정부가 오히려 감시하고 있다니!
최첨단을 달리며 살고 있는 디지털 세대인
오늘의 청소년에게 진실을 전하며 경고하고 싶다.

지금 이 순간에도 휴대폰은 우리 삶을 수집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2020년 우리나라 1,984만 가구 중 1,980만 가구에서 인터넷 접속이 가능하다고 한다. 전체 가구의 99.7%가 집에서 인터넷 사용을 할 수 있다는 뜻이다. 인터넷 이용 시간도 개인별 일주일 평균 20시간 이상 되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그러니까 일하고 잠자는 시간 외에 절반 정도를 인터넷을 사용하며 보낸다는 의미이다.
이제 인터넷은 선택이 아닌, 수도나 전기처럼 생활필수품으로 여겨진다. 그러다 보니 죽고 싶어도 컴퓨터 생각하면 못 죽겠다는 뼈아픈 농담이 나오기도 한다. 여기서 우리가 두려워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내 사생활을 다른 사람이 본다면?’일 것이다. 못생겨 보이게 나온 셀카, 울분에 차서 쓴 일기, 몰래 다운 받은 파일 등-물론 훨씬 더 중요한 내용이 있을 수 있겠지만-을 누군가 본다는 사실이 자못 꺼려지는 것이다.
오늘날에는 사생활을 포함한 모든 중요한 정보가 디지털화되어 언제든 인터넷으로 찾아볼 수 있다. 개인정보를 포함한 사생활이 유포될 수 있다는 걱정은 여기서 비롯된다. 그런데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누군가 내 정보를 실시간으로 들여다보고 있다면 어떨까? 내 노트북에 저장해 놓은 영상을 보고, 휴대폰으로 누구에게 메시지를 보내는지 확인하며, 태블릿 컴퓨터의 사진기로 내 얼굴을 보고 있다면? 그리고 이 모든 것이 SF 영화가 아닌, 실제 상황이라면?
2013년, 미국의 CIA와 NSA 등 세계 최고의 정보기관에 소속되어 컴퓨터 시스템 전문가로 일하던 에드워드 스노든은 정부가 전 세계인의 인터넷 사용을 감시하고 있다고 폭로했다. 대상은 ‘전 세계인’, 시간은 ‘실시간’, 방법은 ‘무차별’이었다. 누군가 내 휴대폰을 실시간으로 들여다보는 상황이 이미 실현되었던 셈이다.
이 책은 저자인 스노든은 폭로 이후 미국 정부에 의해 간첩 혐의로 기소되어 아직까지 러시아에 머물고 있다. 스노든은 이 책을 통해 자신이 왜 내부 고발자가 될 수밖에 없는지 그 이유를 조목조목 밝히며, 우리 삶이 개인의 동의 없이 영구적으로 남아 수집되고 감시당하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날카롭게 경고한다.
《스노든 파일》은 전 세계인을 위해 미국 정보기관의 엄청난 위법 행위를 폭로한 스노든의 올곧은 일대기일 뿐 아니라, 인터넷의 탄생에서 시작해 오늘날의 위태로운 디지털 생태계가 형성되기까지 그 과정을 생생하게 묘사한 사회 보고서이기도 하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첨단 시대를 살아가는 인터넷 이용자의 한 사람으로서, 소중히 여기고 지켜야 할 가치가 무엇인지 깊이 고민해 보게 될 것이다!

세상을 바꾼 인물의 일대기와 긴장감 넘치는 스릴러의 만남
책의 첫머리에서 저자인 스노든은 자신의 인생에 있어 첫 해킹에 대해 이야기한다. 여섯 살 생일날, 일찍 잠들기 싫어서 집 안에 있는 모든 시계를 몇 시간 뒤로 돌려놓았단다. 9시면 자야 한다고 정해 놓은 부모님의 규칙을 보기 좋게 깨트렸다고나 할까?
여섯 살 어린 시절에서 시작한 스노든의 이야기는 가정용 컴퓨터의 등장과 인터넷의 발달, 나아가 십 대였던 2001년에 겪은 9·11 테러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그 사이 사이 요즘 청소년들도 공감할 수 있는 어록들이 펼쳐진다.
‘모든 십 대는 해커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부모의 감시망에서 벗어나고 싶어 한다. 언제나 지는 쪽이 자신이라는 점을 참을 수 없는 것이다.’
‘내 인생에 가장 큰 깨달음을 준 스승은 닌텐도의 〈슈퍼 마리오〉였다. 뒤로 갈 수 없고 오직 앞으로만 나아가야 한다는 점에서, 인생이 어떤 것인지 깨닫게 해 주었다.’
IT 분야 최고 전문가답게 청소년 시절을 코딩과 해킹, 온라인 세상에 빗대어 풀어내는 생생한 십 대 시절에 대한 묘사는 독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뿐 아니라 청소년들의 공감까지 이끌어 낸다. 저자인 스노든이 성인 판본을 청소년을 위해 새롭게 구성하면서 글쓰기 수업까지 받았다는 사실이 단지 홍보 문구만은 아니었던 셈이다!
십 대 시절 이야기 이후, 스노든은 미국 정보기관인 CIA와 NSA등에서 일하게 된 동기와 과정, 그리고 내부 고발자가 되기로 결심한 과정을 본격적으로 풀어낸다. 특히 발각을 두려워하면서도 어떻게 세계 최고의 정보기관에서 기밀 데이터를 복사하고, 저장하고, 해외로 운반해 폭로했는지 상세하게 공유하는데, 짧은 장들로 구성된 청소년 판본은 마치 스릴러물 같은 긴장감을 최대한 살려 독자들이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게다가 자칫하면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IT 용어들을 이해하기 쉬운 예로 술술 읽을 수 있도록 풀어서 설명하는 것도 이 책의 큰 장점 중 하나다.
이 책은 ‘세기의 폭로’라 불릴 만한 에드워드 스노든의 일대기를 다룬 다큐멘터리이면서 동시에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스릴러이기도 하다. 그러면서도 스노든이 공익, 그러니까 세계 시민을 위해 폭로한 ‘디지털 감시’에 대한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만든다.
스노든의 폭로 이후 유럽 연합(EU)은 모든 시민의 디지털 사생활을 보호하는 법령을 신속하게 통과시켰지만, 우리나라와 미국을 비롯한 많은 국가들은 아직까지 법 제정에 소극적이다. 우리나라 독자들이 스노든의 이야기에 한 번쯤 귀를 기울여야 할 이유이다.

정보기관의 직원으로서 내가 깨달은 건 여태껏 내 조국이 아니라 정부를 보호해 왔다는 사실이다. 나는 그제야 철저히 이용당한 기분이 들었다. 지금이라도 나서지 않으면 상황이 점점 악화될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마침내 저항하기로 결심했는데, 너무 늦어서 소용이 없다면 그만한 비극이 또 있을까? 그렇게 된다면 우리 다음 세대는 감시가 일상적으로 그리고 무분별하게 이루어지는 세상에서 살게 될 것이다. 모든 것을 듣는 귀와 모든 것을 보는 눈, 그리고 지워지지 않는 영원한 기록 속에서. -본문 127쪽〈메타 정보에 숨겨진 진실〉에서


우리 생활 속에 만연한 디지털 정보의 수집·감시를 고발하다
저자인 에드워드 스노든은 최첨단 기술로 새로운 디지털 생태계를 구축하던 IT 기술자였다. 그러니 누구보다 기술이 자유를 억압하는 세상이 올 거라는 사실을 빨리 예측할 수 있었다. 아니, 그런데 스노든 깨달았을 때조차 이미 늦은 상태였다!
사실 관련 기술자가 아니고서는 노트북이나 휴대폰, 나아가 디지털 세상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유지되고 돌아가는지 잘 알 수 없다. 따라서 누군가 내 디지털 정보를 훔쳐가는 일이 실제로 일어나는지, 그게 얼마나 중대한 일인지, 어떻게 막을 수 있는지 모르는 것도 당연한 일이다.
책에서 이야기하는 바는 명확하다. 최첨단 기술을 이용한 디지털 감시는 ‘실제’로 일어나는 일이며, ‘매우 중대한’ 사건이고, 노력하면 ‘막을 수 있다’고.
예를 들어, 누군가 불법으로 우리 정보를 빼 갔다고 하면 가장 먼저 문자나 사진이 떠오르며 불안해진다. 하지만 실상은 다르다. 정보기관이 필요로 하는 건 개인정보가 아니라 메타 정보이다. 즉, 우리가 통화하는 상대, 시각, 장소, 횟수 등 ‘정보를 위한 정보’를 수집하고 감시하는 것이다. 메타 정보가 쌓이면 그저 컴퓨터 앞에서 버튼 하나로 우리 동선까지 그릴 수 있다. 동선을 벗어나면 감시자에겐 경고가 간다. 심지어 이 모든 과정이 합법이라 누구에게 따질 수도 없다! 현재 법령으로는 통화를 한 사람은 우리지만, 정작 통화 기록에 대한 소유권은 이를 수집한 통신업체에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우리의 동의 없이 통화 기록을 영원히 보관할 수도 있다.
이 책은‘나는 숨길 사생활이 없는데, 감시 좀 당하면 어때?’ 라고 생각하는 독자들을 위해서도 따끔한 충고의 말을 전한다. ‘나는 숨길 것이 없으니 사생활 보호에 관심이 없다는 말은, 할 말이 없으니 표현의 자유에도 관심이 없다는 말과 다르지 않다.’고. 이 책을 읽은 청소년 독자들은 법률과 인식의 발전이 기술 발전의 속도를 따라갈 수 없는 디지털 시대를 현명하게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건전하고 날카로운 비판 의식을 갖게 될 것이다!

자유 안에는 사생활도 포함된다. 나는 숨길 것이 없으니 사생활도 필요 없다는 말은 누군가 무엇을 숨겨서도, 숨길 수 있어서도 안 된다는 말과 같다. 실업 이력, 재정 상황, 건강 기록 등 그 무엇도 숨기면 안 된다는 뜻이다. 이는 독서를 좋아하지 않으니 언론 출판의 자유가 있거나 말거나 상관없다는 말과 마찬가지다, 나와 내 이웃에게 이런저런 자유가 오늘 당장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해서 내일도 그러리라는 보장은 없다.
-본문 138쪽〈내가 줄 수 있는 최소한의 도움〉에서


바로 지금, 기술이 자유를 억압하는 세상에 함께 맞설 시기
2013년 특정 권력 기관이 우리의 디지털 사생활을 모조리 감시하고 있다는 사실을 스노든이 폭로한 후 세상은 조금씩 변해 왔다. 스노든의 폭로를 취재한 〈가디언〉 기자 글렌 그린왈드는 해당 기사로 퓰리처상을 받았고, 스노든과 함께하는 과정을 오롯이 담아 낸 로라 포이트러스의 다큐멘터리 〈시티즌포〉는 아카데미상을 수상했다. 그리고 2016년, 인터넷 상에서 처음으로 암호화가 된 정보량이 암호화 되지 않은 정보량을 넘어섰다. 2018년, 유럽에서 ‘잊힐 권리’를 포함한 개인정보보호법이 정식 발효되었다.
2013년 이후 디지털 세상은 조금씩 바뀌어 가고 있고, 시민들도 스스로의 권리를 되찾고자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언론 자유 재단을 이끌며 디지털 감시에 맞서 자신을 방어할 수 있는 최신 기술을 제공하는 일에 매진하고 있는 스노든은 지금이야말로 디지털 사생활 감시에 대해 시민들이 관심을 쏟아야 할 중요한 시기라고 주장한다.
이런 주장에 발맞춰, 스노든은 이 책의 말미에 청소년을 위해 디지털 방어법의 기본 개념을 알려주고 있다. 휴대폰을 찍은 사진에 숨겨진 식별 태그를 제거하거나, 이메일을 암호화하는 등의 매우 간략한(?) 정보이지만 말이다. 하지만 보다 중요한 건, 언제나 최첨단을 달리는 청소년들이야 말로 인터넷 속도에 맞춰 움직일 수 있는 디지털 세상의 주인공이라고 강조한다. 어려운 일이지만, 더 나은 디지털 세상을 만들어 가는 건 젊은 세대가 감당해야 할 몫이기에 당부하는 것이다.
동시에 어떤 마음가짐으로 디지털 세상에 뛰어들어야 할지도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세심하게 조언하고 있다. 본질적으로 디지털 사생활은 ‘연대의 성격’을 띠기 때문에, 나 혼자가 아니라 모두 힘을 합해야 한다는 것! 따라서 진정한 디지털 세대는 다음과 같은 기본적인 질문을 던지길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단다.
“이걸 다른 사람과 언제, 어디서, 어떻게, 공유해도 될까요?”

여기까지 읽었다면 학창 시절의 나보다 훨씬 뛰어난 독자임이 틀림없다. 그렇지만 여전히 궁금증이 남을 수는 있다. 나와 내 가족의 디지털 사생활을 지킬 수 있는 좀 더 실용적인 정보는 없을까? 그런데 실용적인 정보에는 한 가지 문제점이 있다. 디지털 세상은 계속해서 빠르게 변화한다는 점이다. 스스로를 안전하게 지키려면 인터넷의 속도에 맞춰 움직여야 한다. 이건 어느 시대나 젊은 세대가 감당해야 할 몫이다. 청소년들이야말로 언제나 최첨단을 살고 있으니까.
-본문 239쪽〈다른 사람과 공유해도 될까?〉에서


디지털 세대에게 무엇이 진짜 중요한지 성찰하라고 독려한다. 우리 삶을 수집해 저장하고 관리하는 것이 과연 무엇을 의미할까?
-뉴욕 타임스

모든 디지털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는 힘이 특정한 사람들에게 부여되었을 때, 우리가 마주하게 될 상황을 섬뜩하게 상기시킨다.
-이코노미스트

실제 스파이 활동의 배후를 밝히는 두렵고도 매혹적인 이야기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디지털 프라이버시에 대한 정부의 기밀을 공개하려 한 남자의 운명적 선택!
-커커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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