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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요

10,000 원
  • 저자 : 채상우
  • 그림 : 채상우
  • 출판사 : 키다리
  • 출간일 : 2021년 09월 30일
  • ISBN : 9791157855247
  • 제본정보 : 양장본

도서 분야

아기와 함께 있으면 아기의 몸짓 하나, 표정 하나에 집중하게 된다. 아기가 얼굴을 찌푸리면 엄마도 얼굴을 찌푸리고, 아기가 하품을 하면 엄마도 하품을 하는 등 아기의 행동들에 영향을 받는다. 그렇다면 아기가 울 때는 어떨까?
다양한 아기 동물들의 생생한 표정을 통해 아기에게 흥미를 전달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엄마로 대변되는 양육자의 마음까지 보듬는 아기 그림책이다. 책을 함께 본 다음 아기를 꼭 안아 주며 “네가 웃으면 모두 같이 웃는다.”는 다정한 말을 전할 수 있다.
글, 그림 채상우 중국에서 대학을 다녔고, 꼭두 일러스트 교육원에서 그림책을 공부했습니다.그림책 《파랑이 싫어!》, 《잠을 자요》, 《웃어요》를 쓰고 그렸으며, 그린 책으로 《한라산 대 백두산 누가 이길까?》, 《친구란 뭘까?》, 《무슨 꿈 꿀까?》, 《심심해》, 《아가 입은 앵두》 등이 있습니다.
아기의 몸짓 하나, 표정 하나에 울고 웃는 순간들
“아기가 웃으면 모두 같이 웃어요”

아기와 함께 있으면 누구나 아기의 표정을 살피며 아기의 상태와 기분에 집중하게 됩니다. 아기의 작은 행동들에 영향을 받게 되지요. 작가 채상우는 아기가 웃으면 마음이 환하게 밝아지면서 모두 같이 웃게 되는 순간을 포착해 그림책 《웃어요》를 구상했습니다. 작가는 오리, 올빼미, 하마, 돼지의 친근하면서도 익살스럽게 느껴지는 표정과 동세를 통해 아기가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을 사랑스럽게 그렸습니다.
아기가 웃으면 마음이 환해지는 장면들을 통해 아기가 가진 영향력을 아기에게 보여주고, 아기가 얼마나 중요한 존재인지 알려줄 수 있습니다.


출간 전 '엄마 서포터즈'를 통해 독자의 의견 수렴
양육자의 마음까지 보듬어요

아기 그림책은 아기가 태어나서 가장 먼저 만나는 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기에게 굉장히 큰 영향을 미치지요. 뿐만 아니라 매일같이 아기의 반응을 살피며 그림책을 읽어 주는 양육자들에게도 중요한 매체입니다. 이에 《웃어요》는 출간 전 '엄마 서포터즈' 프로젝트를 통해 양육자의 반응을 살폈습니다.
'엄마'로 대변되는 양육자들을 대상으로 한 '엄마 서포터즈'에는 다양한 구성원들이 참여했으며, 그림책 장면에 대한 의견은 물론, 아기에게 실제 읽어 줬을 때의 반응을 바탕으로 책의 장단점을 적극적으로 개진했습니다. 독자들의 생생한 의견은 책을 마무리하는 과정에 적극 반영되었습니다.
이렇듯 책 만드는 과정에 서로 힘을 모으는 과정은 이 책의 본문에서 아기가 울 때 힘을 합해 아기를 달래는 장면의 의도와 맞닿아 있습니다. 소중한 아기가 무럭무럭 건강하게 잘 자라게 하기 위해서는 누군가 한 사람의 역할에 기대지 않고,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한다는 마음이 담겨 있는 것이지요.

소중한 아기에게 말해 주세요
“네가 웃으면 모두 같이 웃게 돼.”

아기 그림책은 아기에게 소리 내어 읽어 주고 아기의 반응을 살피며 함께 읽는 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제 책을 읽어 줄 때에는 책에 수록된 텍스트 외에 다양한 말들을 보태어 아기와 소통하게 됩니다.
《웃어요》는 아기가 울고 웃을 때 엄마가 어떤 마음인지 아기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아기에게 질문을 던지는 텍스트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이를 통해 아기에게 엄마의 마음을 전할 수 있게 합니다.
또한 아기를 품에 꼭 안고 함께 웃는 장면에서는 실제로 아기를 꼭 안아 주며 “우리 아기, 사랑해.” “네가 세상의 중심이야. 웃으면 모두가 웃게 돼.”라는 사랑의 마음을 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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