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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정말 다스리기 어려운 걸까?

다림인성학교
12,000 원
  • 저자 : 김민화
  • 그림 : 안상정
  • 출판사 : 다림
  • 출간일 : 2021년 10월 15일
  • ISBN : 9788961772761
  • 제본정보 : 반양장본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을 바꾸는 힘!
감정에 대한 올바른 이해로
감정을 다스릴 수 있는 힘을 키우다!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에서 감정 조절은 중요한 덕목 중 하나로 강조된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자신의 감정을 주체하지 못해 발생하는 사건들이 심심찮게 일어나고 있다. 감정을 다스리기 어려워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 것이다. 감정 조절하는 데에 왜 어려움을 느끼는 것일까? 그것은 바로 자신이 느끼는 것이 어떤 감정인지 정확히 알지 못할뿐더러 어떻게 감정을 해소해야 하는지 모르기 때문이다. 감정이란 애써 감추거나 참는다고 해서, 또는 어떤 감정인지 알아차리지 못한다고 해서 결코 저절로 사라지지 않는다. 이 숨은 감정들은 계속 남아 신체 건강과 정신 건강을 해치는 엉뚱한 방식으로 표출되고 만다. 결국 건강한 삶을 위해서는 감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신의 감정을 객관적으로 들여다보며 적절하게 표현할 줄 알아야 한다. 이 책은 이러한 사실을 바탕으로 하여 감정을 다스려야 하는 이유와 감정 조절을 어렵게 만드는 요인들을 살펴보고, 우리가 흔히 감정과 관련하여 오해하고 있는 부분들을 바로잡아 감정에 대한 바른 이해를 돕는다. 그리고 감정 조절 능력을 키우는 일급비밀을 일러 줌으로써 감정을 다스릴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준다.
1. 감정을 다스려야 하는 이유
왜 감정에 대해 이야기해야 할까?
감정하고 기분은 어떻게 달라?
별거 아닌 일도 심각하게 만드는 감정
성공하는 사람들의 높은 감성 지능

2. 감정에 대한 오해와 진실
감정이 만들어진 거라고?
머리하고 가슴이 따로 논다고?
변덕스러운 기분은 당연한 것!
부정적인 감정도 건강의 신호

3. 감정 조절에 미숙한 사춘기
왕짜증과 사춘기 호르몬과의 관계
감정이 앞서는 사춘기 뇌
관객 때문에 더 울고 웃는 사춘기 감정
슬기로운 사춘기를 보내는 방법

4. 감정 조절의 어려움이 만든 문제들
슬픔보다 더 슬픈 우울
기쁨과 슬픔이 널뛰는 조울
일상을 무능하게 만드는 공포와 불안
폭탄처럼 터져 버린 분노
잘못된 식습관으로 표현된 감정
마땅히 느껴야 할 감정이 없는 사이코패스

5. 감정을 잘 다스릴 수 있는 일급비밀들
잘 자고, 잘 먹고, 잘 노는 것이 우선
함부로 판단하지 않기
감정 표현 레퍼토리 늘리기
감정을 표현하는 말모이
감정 질서를 지키는 사회 분위기 만들기

김민화 (저자) | 대한민국 작가

아동학과 발달심리학을 전공하고 현재 신한대학교유아교육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한국독서치료학 회장을 역임했으며 지금은 한국이야기치료학 회장으로 일하고 있다. 이야기가 삶을 변화시킨다는 믿음으로 어린이 책을 기…

안상정 (그림 작가) | 대한민국 작가

한양대학교에서 금속 디자인을 공부한 뒤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각종 팬시상품, 사보, 학습지, 단행본 등에 그림을 그렸다. 현재는 두 딸의 엄마로 일과 육아의 균형점을 찾아가고 있으며 아이들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방법을 배워 나가는 동시에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경험을 통해 일러스트 작업의 주제와 표현의 지평을 넓혀 가고 있다.
나와 너의 행복한 삶과
건강한 사회를 위한 첫걸음, 감정 조절

흔히 기분이 하루에도 몇 번씩 바뀌는 사람을 보면 심리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이라고 성급하게 판단해 버리는 경향이 있다. 감정을 오로지 개인적인 문제로 바라보는 것이다. 이러한 시선들로 인해 자신의 감정을 애써 무시하거나 꾹꾹 참아 버리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뇌 과학과 심리 연구 결과 등을 근거로 들어 주면서 우리의 감정은 주변의 여러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상호 작용 하면서 나타나기에 감정 변화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감정 변화보다는 감정을 어떻게 해소해야 하는지가 더 중요하다는 점을 알려 준다. 이를 통해 어린이 독자들은 감정이 독립적인 현상이 아니며, 감정을 다루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감정에 영향을 주는 다양한 요인들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나아가 건강하게 감정을 해소하는 자기만의 방법을 생각해 보게 될 것이다. 감정에 대한 이해는 나 자신에 대한 이해인 동시에 상대방에 대한 이해이며,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를 이해하는 것이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 독자들이 자신의 감정만큼 상대방의 감정을 가치 있는 것으로 인정하고 존중해 줄 때 우리 사회가 비로소 건강하게 변화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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