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도서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어린이를 위한 가상현실과 메타버스 이야기

12,000 원
  • 저자 : 천윤정
  • 그림 : 박선하
  • 출판사 : 팜파스
  • 출간일 : 2021년 08월 29일
  • ISBN : 9791170264217
  • 제본정보 : 반양장본
실제 나 대신 내 아바타가 온라인 콘서트장에서 공연을 보고, 가상 상점에서 쇼핑을 하기 위해 실제 돈을 쓴다면 어떨까? 실존하지 않는 가상 인물이 나와 SNS 친구가 되어 소통하고, 내 방에 나타난 게임 캐릭터와 한판 승부를 벌인다. 이것은 영화에 나오는 한 장면이 아니다. 우리 생활에서 일어나는 현실이며 점차 넓혀질 일상의 모습이기도 하다. 이제, 온라인 가상 세계는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것을 넘어 우리가 활약할 또 다른 무대가 되고 있다.

《어린이들을 위한 가상현실과 메타버스 이야기》는 우리 생활 깊숙이 스며든 가상현실 기술과 메타버스에 관해 흥미진진하게 알아본다. 동화를 통해 가상현실이란 것이 대체 무엇인지, 관련 기술에 대해 알아보고, 그 쓰임에 대해 살펴본다. 가상현실의 과거와 현재를 살펴보며 미래에 어떤 모습으로 활약하게 될지도 생각해 보게 한다. 또한 가상현실과 메타버스를 만들기 위해서는 어떤 직업이 있는지도 살펴보며 미래 사회의 한 축인 가상 세상에 대한 호기심과 흥미를 지핀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 친구들은 가상현실, 메타버스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더 나아가 가상현실을 어떻게 발전시켜야 할지 생각해 보게 될 것이다. 더 나아가 가상과 실제의 경계가 흐려지면서 나타나는 고민과 문제에 대해 생각해볼 거리를 던져준다. 가상현실과 메타버스와 함께 행복하고 안전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어린이 친구들이 반드시 봐야 할 미래 과학 동화책이다.
이야기 하나, 출발! 가상현실의 세계로!
-가상현실은 대체 무엇이고 어떤 것이 필요할까?
박새롬 X 신마로, 가상현실의 세계로 들어가다!
*마법 같은 기술 ‘가상현실’, 너 도대체 정체가 뭐야?

이야기 둘, 가상현실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참여한다고?
-가상현실의 역사와 관련 직업들
새롬, 팔머 럭키와 함께 가상현실을 만드는 사람들을 만나다!
*가상현실과 메타버스를 만드는 사람들 그리고 가상현실의 과거, 현재, 미래

이야기 셋, 내 친구 늘봄이의 꿈을 지켜 줘!
-어렵고 힘든 문제를 기상천외하게 해결해 주는 가상현실 기술에 대하여
특명! 늘봄이를 도와라!
*가상현실 기술, 경계를 허물고 밝은 세상을 만들다!

이야기 넷, 아빠와 나, 가상현실 요리 교실에 가다!
-언택트와 메타버스를 자유자재로 만드는 가상현실 기술
우당탕탕! 가상현실 요리 교실이 열리다!
*가상현실 기술로 비대면 사회를 슬기롭게 살아가다!

이야기 다섯, 우리가 만들어 가는 가상현실의 미래!
-미래 과학, 가상현실에 대한 다양한 고민
진짜는 ‘현실’에 있어!
*가상현실 기술의 미래, 우리는 무엇을 고민해야 할까?

천윤정 (저자) | 대한민국 작가

아이들이 놀이하는 것처럼 친근하고 쉽게 ‘빅데이터’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과학기자로 재미있는 과학 콘텐츠를 만들다가, 현재는 두 딸이 다니는 초등학교에서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식물학과 식물세밀화를 강의하며 데이터들을 모으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데이터들을 가지고 아이들에게 초등 교과서 연계 과학 특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박선하 (그림 작가) | 대한민국 작가

대학에서 애니메이션을 전공하고 만화와 캐릭터, 동화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어린이 친구들에게 재미있는 상상력을 선사하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 오늘도 즐겁게 그립니다. 그린 책으로는 《임신 출산 육아 백과: 엄마, 나…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가상이 온다!
미래 과학이 만들어 내는 눈부신 가상 세상!”

실감콘텐츠,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홀로그램, 아바타!
실제보다 더 영향력이 큰 가상현실과 메타버스를 알아야
미래 사회를 제대로 알게 된다!

가상현실 속에서는 여러분이 슈퍼히어로가 된다거나 유명한 축구선수가 될 수 있어요. 메타버스 속에서 귀여운 아바타의 모습으로 현실에서는 잘 못 추는 춤을 능숙하게 추거나 멋지게 노래를 할 수도 있죠. (중략) 이렇게 가상으로 만든 세상이 더 흥미롭고 즐겁다면, 우리는 어떤 현실에서 발을 딛고 살아가고 싶어질까요? 또한 우리 뇌는 어떤 것이 진짜 현실인지 분간할 수 있을까요? 우리는 이 기술을 현실 속에서 과연 어떤 방식으로, 어디까지 쓰면 좋을까요?
[들어가는 글] 중에서

과학, 사회, 역사, 시사, 도덕, 경제까지,
교과목 공부가 되고
세상의 눈을 키우는 사회과학 동화 시리즈 17탄!

이 책에서 자세히 살펴보아요!
*알쏭달쏭, 가상현실과 메타버스가 뭘까? - 동화를 통해 가상현실과 메타버스의 정의를 알아보다!
*가상현실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살피다! - 가상현실의 역사를 통해 기술의 발전과 방향을 살펴보다!
*가상현실, 메타버스는 어떻게 활용될까? - 우리 생활 곳곳에서 활약하는 가상현실과 메타버스를 알아보다!
*점점 사라지는 현실과 가상의 경계! - 가상현실, 메타버스에 대해 조심하고 유의해야 할 부분을 생각하다!
*더 멋진 가상현실과 메타버스를 만들고 싶어! - 미래에 가상현실과 관련된 직업과 관련 분야를 살펴보다!

제페토, 로블록스! 사회활동의 장으로 진화하는 ‘가상현실과 메타버스’
어린이 생활에 스며들고 있으며, 상상 그 이상을 보여주는 가상 세계로 떠나다!
코로나 19로 인해 점점 만나서 이루어지는 활동이 줄어들고 있다. 반면 만나지 않고 가능해지는 비대면 서비스는 늘어나고 있다. 어린이 친구들 역시 마찬가지다. 온라인을 통해 학교 수업을 듣고, 친구들과 소통하는 것이 익숙해지고 있다. ‘제페토’, ‘로블록스’, ‘동물의 숲’ 등으로 대표되는 메타버스 게임 속에서 활동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상이 되고 있다. 나를 대신하는 내 캐릭터 ‘아바타’로 교류하고 가상의 무대에서 활동하는 것은 이제 실제 세상만큼 중요한 영역이 되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어린이 친구들의 생활에 스며들고 있는 가상현실과 메타버스에 대해 살펴보고, 가상현실 기술에 대해 흥미진진하게 살펴본다. 어린이 친구들이 손쉽게 접할 수 있는 가상현실, 메타버스 게임은 물론, 가상현실 기술로 현재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과 우리 생활 곳곳에서 쓰이는 가상현실 기술의 활약상을 보여준다. 아바타를 이용해 온라인에서 노는 공간에만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서 경제활동, 문화 활동, 교육활동 등을 펼치면서 엄연한 사회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는 메타버스의 현재와 가능성도 보여준다. 이를 통해 어린이 친구들은 그저 이용만 하는 것이 아니라, 메타 영역에서 ‘가상공간’을 인지하고 바라볼 수 있게 된다. 어린이 친구들은 현실을 뒷받침하고 있던 가상현실이 어떻게 영향력을 넓혀 우리의 또 다른 활동 무대가 되고 있는지를 생생하게 알아볼 수 있을 것이다. 더 나아가 가상현실과 메타버스를 만들기 위해서 어떤 영역의 사람들이 참여하고, 어떤 소양이 필요한지를 살펴보며 미래 과학에 관심이 많은 어린이 친구들의 호기심을 채워준다. 어린이 친구들은 이 책을 통해 가상현실, 메타버스에 대해 이해하게 되고 더 나아가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일원으로 어떤 가상현실, 메타버스 세상을 만들어 나갈지 생각해 보게 될 것이다.

그리운 사람을 다시 만나고, 동화 속 캐릭터와 실제로 공감할 수 있게 된다면?
실제를 움직이는 가상의 힘! 가상현실을 알아야 미래 사회를 제대로 알게 된다!
디지털 멀미, 세대와 비용으로 인한 진입 장벽 등 행복한 미래를 위해 토론하다!
MBC에서 방영된 VR 다큐 『너를 만나다』에서는 병으로 잃은 딸을 가상현실 공간에서 만나는 엄마와 사별한 아내를 만나는 남편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엄마와 남편은 가상의 공간에서 재현된 가상의 딸과 아내를 보고 뜨거운 눈물을 흘리고 실제처럼 대화한다. 동화에 나오는 새롬이는 가상현실 게임에서 만난 실존 인물 캐릭터를 현실에서 보고 알은척을 한다. 하지만 그 실존인물은 새롬이를 알지 못한다. 당연하다. 새롬이가 만난 인물은 실존인물이 아니라 그 실존인물의 아바타였기 때문이다. 이처럼 차갑고 날카롭기만 하다고 여겼던 과학 기술이 재현하는 공감의 힘은 실로 놀랍다. 그리고 이 기술이 만들어낸 공감의 힘은 다양한 생각거리를 던져준다.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이 있을까? 바로 실제와 가상의 경계가 사라진다는 것이다. 가상현실 기술의 발달은 가상의 구현을 더욱 생생하게 만들어주고, 뇌과학의 발달은 우리에게 실재와 가상을 인지하는 감각의 경계를 점점 무너뜨리고 있다. 이제 우리는 실제를 앞에 두고 가상의 정보를 보며 판단한다. 눈에 드러난 그대로를 믿지 않고 가상의 세상에서 주는 정보를 보고 실제를 판단하는 것이다. 가상 세계에 접속해 친구를 만들고, 관계 맺기 역시 가상의 장에서 만나 이룬다. 이제 가상은 더 이상 실제를 뒷받침하는 존재가 아니고, 그 자체로 큰 위력을 발휘하고, 어떨 때는 실제보다 더 우선된다.
이 책은 점점 힘이 세지는 가상현실, 메타버스에 대해 알아보며 미래 시대를 살아갈 어린이에게 가상현실의 특징과 유의할 점, 그리고 반드시 해봐야 할 생각거리에 대해 이야기하는 사회과학 동화책이다. 가상 세계는 우리에게 편리하고 자극적인 하나의 삶터가 되어가고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가상세계에만 의존해서도 안 된다. 그럼에도 우리는 실제를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어린이 친구들은 이 책을 읽으며 빛의 속도로 발전하는 기술의 키를 어떻게 조절하고, 또 가상현실과 실제를 오가며 사는 우리가 어떤 점을 유의하고 염두에 두어야 할지 고민하게 될 것이다. 또한 가상현실 기술을 누리기 위해 필요한 디지털 지식과 장비를 구입하는 비용 등은 모두가 공평하게 가상 세상을 누리기 어려운 장애물이 된다. 가상현실과 메타버스와 함께하면서 더욱 행복한 삶을 영위하려면 어떤 윤리적 고민을 해야 하는지 생각해보게 될 것이다. 바야흐로 미래 인재로 활약할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과학인문과 철학에 대한 지식을 흥미롭게 알려주는 동화책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과 유사한 분야 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