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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가는 의미

9,900 원
  • 저자 : 김율도
  • 출판사 : 율도국
  • 출간일 : 2019년 08월 10일
  • ISBN : 9791187911418
  • 제본정보 : 반양장본

도서 분야

릴케가 말한대로 감정이 아니라 경험을 통해 깨달은 사랑과 실연과 이별과 재회의 시!

모든 기억이 우리들의 가슴 속에서 피가 되고, 눈길이 되고, 또 몸짓이 되어, 더는 우리와 구별할 수 없을 정도로 이름이 없어졌을 때 비로소 아주 진귀한 순간에 그 기억의 한가운데에서 시구의 첫 마디가 떠오를 수 있다는 릴케처럼... 1부에는 영원하고 보편적인 사랑을 통한 인생에 대한 통찰의 시를 담았고 2부에서는 정신분석을 바탕으로 방황하는 이들에게 삶의 자세와 가치를 찾아주는 시를 담았다.
1부 그대에게 가는 의미

그대에게 가는 의미 10
나도 모르게 네 곁에 12
그대 쪽으로 스러지다 13
아프지만 아프지 않아 14
싫은데 좋아 15
꽃을 곁에 두기 위해서 16
절룩이는 모습으로 그대에게 간다 17
그리움 병 걸린 나무 18
그대다운 오늘 19
얼음같은 그대에게 20
심장이 쿵 21
단추 채우기 22
너와 나의 공통점은? 23
그리움은 신의 명령 24
물은 물고기를 따라 흐른다 26
연리지 連理枝 27
손맞춤 28
못 갖춘 마디 사랑 29
아침에 보고도 점심때 또 30
한 사람을 품어주는 것 밖에는 31
그리움 그리기 32
물든다는 것 33
사람이 섬이다 34
그대 작은 것만으로도 36
자스민 속으로 37
1분 30초 동안의 사랑 38
그대 얼굴의 땀을 39
내 어깨가 안식처가 될 수 있다면 40
손을 잡는 것만으로도 41
가을의 첫 번째 아침 42
플라토닉 43
네가 사랑스러우면 44
진달래 속 핑크 마음 46
그대 마음을 만질 수 있다면 47
꽃이 나를 기른다 48
보이지 않아도 49
사랑 작법 50
사랑조건 파괴 51
나는 그대 되고 그대는 내가 되고 52
사람은 가질 수 없는 것 53
이름 바꿔 부르기 54
사랑을 거절당한 그대에게 55
다시 심장은 뛰고 56
복숭아 뼈가 가렵다 57
버려지는 것들을 위하여 58
첫사랑 60
짝사랑 62
늦사랑 64

2부 꿈을 위한 몸부림

꿈을 위한 몸부림 67
꽃과 길 69
나무는 나이테를 세지 않는다 70
가운데 손가락 71
핸드폰을 쓰는 이유 72
너는 누구니 74
바람은 날개 있는 것만 안아올린다 75
아주 내성적인 마을 76
내성적인 사람에게 78
너는 강 80
강물이 빗물 될 때까지 81
마중물처럼 82
멀리 있어도 83
소나기를 피하지 마라 84
자리 찾기 85
버스 안에서 86
어느 하나에 매달리기 87
나를 찾아서 88
숨은 그림 찾기 91
하루라는 이름의 다도해 98
이름 쓰기 99
다친다는 것 100
방청소, 마음 청소 101
슬픔은 찰흙이다 103
지금은 공부 중 104
꿈은 알맞게 106
가난하지만 행복하게 사는 법 107
부끄러움 학교 108
소걸음 109
푸시킨의 ‘삶’을 다시 읽자 110
탄생과 죽음 111
어떻게 죽을 것인가 112
걱정이 많아 걱정인데 113
거울에게 물어보기 114
넘어지면 일어나는 들풀처럼 116
갑상선 항진증 117
패배한 사람에게 주는 말 118
육체에 매달린 영혼들은 119
나에게는 두 얼굴이 있네 120
가을 감기 121
마음 속 댐 하나 122
나는 베르테르는 알지만 베르테르 효과는 모른다 124
버려진 저 돌멩이 속에는 125
살아있는 것은 대단한 사건 126
화내지 않는 연습 127

김율도 (저자) | 대한민국 작가

시인들이 우글거렸던 서울 대광고등학교 문학반에서 생의 큰 방향을 결정하는 체험으로 인하여 문학에 뜻을 두고 독학으로 공부한 후 결과, 1988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한 후, 남들보다 5년 늦게 서울예술대학에 입학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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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시를 쓰는 것이 더 어렵다.

쉽게 읽히는 시들이 수록되어 있는데 그렇다고 낙서처럼 쉽게 쓰여진 시는 아니다. 어떤 시는 10여년 이상에 걸쳐 다듬고 다듬어 정성스럽게 빚은 도자기처럼 만든 시도 있고 또 어떤 시는 순간적으로 저절로 나와 썼는데 시의 기법을 적절히 활용하여 역설법, 과장법 등을 사용하여 시의 묘미가 있다.

연애시, 사랑시가 많이 포함되어 있는데 고도의 비유법으로 인하여 결코 가볍게 읽히지는 않는다. 단순한 연애시가 아니라 깊이있는 사유와 통찰로 곱씹어 읽으면 인생에 대한 사유와 통찰로 깊은 울림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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