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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 대를 위한 영화 속 로봇인문학 여행

13,800 원
  • 저자 : 전승민
  • 출판사 : 팜파스
  • 출간일 : 2020년 11월 30일
  • ISBN : 9791170263746
  • 제본정보 : 반양장본

도서 분야

미래 기술의 집약체를 꼽으라면 단연 ‘로봇’이다! 인공지능만큼이나 미래 사회의 핵심 기술이 되는 ‘로봇’은 이미 우리 일상 곳곳에 들어와 활약하고 있다. 그렇다 보니 우리는 막연히 로봇이 무엇이든 할 수 있고, 인간보다 더 인간 같은 로봇도 나올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현재 로봇 기술은 얼마나 이루어져 있을까? 인공지능과 로봇은 어떤 관계일까? 우리는 로봇에 대해 얼마나 제대로 알고 있을까?

『십 대를 위한 영화 속 로봇인문학 여행』은 영화 속에 등장하는 다양한 로봇들을 감상하며, 로봇이란 정확히 무엇인지 알려주고, 로봇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생생하게 살펴본다. 인간을 지키는 로봇, 인간을 공격하는 로봇, 인간을 위해 일하는 로봇 등 영화 속 다양한 로봇을 보며 우리가 로봇으로 투영하는 바람과 기대는 무엇인지 들여다본다. 중요한 것은 로봇이야말로 기술과 사회의 미래를 가장 정확하게 그려주는 과학 청사진이며, 미래 기술의 궁극적인 목표가 된다는 것이다. 로봇에 대해 살펴보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첨단 과학의 흐름을 읽을 수가 있고, 더 나아가 미래 사회를 꿰뚫어보는 안목도 키울 수 있다. 청소년들은 이 책을 보면서 로봇 영화라는 친근한 매개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과학 기술에 대해 알아볼 수 있으며, 더 나아가 미래 사회와 기술의 흐름에 대한 지식과 안목을 쌓게 될 것이다.
Theater 01 영화로 이야기하는 ‘로봇의 정의’

#01 100년 전 사람들이 상상한 최초의 안드로이드 ‘마리아’를 만나다 〈메트로폴리스〉
#02 로봇은 반드시 ‘무선 조종’이어야 한다고? 분분한 로봇의 기준에 대해 〈철인 28호〉
#03 인류를 구하는 영웅, 거대 로봇을 꿈꾸다 〈퍼시픽 림〉
#04 인공위성 부품일까, 인공지능 로봇일까? 〈로봇, 소리〉
Credit Cookie 1 너도나도 ‘로봇’이란 단어를 쓰는 이유

Theater 02 영화 속 로봇으로 보는 미래의 ‘과학 기술’

#05 사이보그 기술은 어디까지 왔을까? 〈로보캅〉
#06 탑승형 로봇 기술의 미래, 우리는 언제쯤 로봇을 타고 다닐 수 있을까? 〈아바타〉
#07 로봇의 운동 능력을 가장 현실적으로 그려 내다 〈리얼 스틸〉
#08 가장 현실성 있는 웨어러블 로봇을 그려 내다 〈엣지 오브 투모로우〉
Credit Cookie 2 현실 속 로봇 기술, 어디까지 와 있을까?

Theater 03 영화, 과학과 허구 사이에서 상상의 나래를 펼치다

#09 하늘을 나는 궁극의 웨어러블 로봇이 존재할 수 있을까? 〈아이언맨〉
#10 의식으로 로봇을 움직이기 어려운 이유 〈써로게이트〉
#11 ‘생명체처럼 보이는 금속’의 정체를 밝혀라! 〈트랜스포머〉
#12 사람의 기억과 자아를 로봇에 전송할 수 있을까? 〈채피〉
Credit Cookie 3 영화 속 ‘그럴듯한’ 설정과 진짜 ‘로봇 기술’의 차이점

Theater 04 ‘생각하는 로봇’은 사람의 적일까, 친구일까?

#13 인간을 공격하는 ‘나쁜 인공지능’의 대명사 〈터미네이터〉
#14 인간의 사랑을 원하는 로봇 아이가 나타난다면? 〈A.I.〉
#15 ‘인공지능 안드로이드’를 가장 잘 이해하고 싶다면? 〈엑스 마키나〉
#16 인간의 기억을 가진 전자두뇌를 갖고 기계 몸을 입는다 〈공각기동대〉
Credit Cookie 4 생각하는 인공지능 로봇, 세상에 등장할 수 있을까?

Theater 05 영화로 살펴보는 미래의 ‘로봇 사회’

#17 내 성격과 딱 맞는 로봇과 친구가 되는 미래 〈스타워즈〉
#18 한 남자의 서글픈 삶으로 본 ‘로봇의 권리’ 〈바이센테니얼 맨〉
#19 로봇 3원칙 창시자의 끝나지 않는 고민 〈아이, 로봇〉
#20 로봇은 새로운 종(種)으로 태어날 수 있을까? 〈오토마타〉
Credit Cookie 5 로봇과 함께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조건

전승민 (저자) | 대한민국 작가

‘현실 세계에 도움이 되는 기술이 진짜 과학’이라는 모토로 국내 과학 기술계 현장을 두 발로 뛰고 있는 과학기술 전문 저술가다. KAIST 미래전략대학원 과학저널리즘 과정을 졸업하고, 『과학동아』 기자, 대전 대덕연구단지 전담기자, [동아일보] 과학팀장, 동아사이언스 온라인뉴스 편집장 및 수석기자를 지냈다. 현재 프리랜서 과학저술가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십 대가 알아야 할 인공지능과 4차 산업혁명의 미래』가 있다.
“첨단 과학의 결정체, 로봇!”

미래에는 자동차가 아니라 로봇을 타고 다닌다고?
생각하는 로봇과 함께 사는 사회가 열린다면?
로봇은 전자 인간이 될 수 있을까?
로봇으로 우리의 일자리를 모두 대신하게 될까?
로봇의 권리와 인간과의 공존은 과연 가능할까?

이제 영화를 보며 첨단 과학기술과 미래 사회,
그리고 로봇 인간과 함께하는 세상을 탐구하다!

영화나 로봇, 둘 중 한 가지 이상에 관심이 있는 중학생 이상의 독자분이라면 누구든 이 책을 마음 편하게 읽을 수 있을 것입니다. 영화 속에서 보는 수많은 로봇 기술이 과연 얼마나 현실성이 있는지, 어떤 점이 비과학적인 영화적 설정이며, 어떤 점이 미래사회에 등장할 첨단 기술인지를 차근차근 생각해 볼 수도 있을 겁니다. 뿐만 아니라 과학기술에 대한 적지 않은 상식 또한 쌓일 것입니다. 이 한 권의 책이, 로봇과 함께 미래를 살아가야 할 많은 여러분에게 작은 도움이 된다면 진심으로 기쁠 것 같습니다. - 〈들어가는 글〉 중에서

로봇 전문 기자가 들려주는 흥미진진한 영화 속 로봇 이야기!
첨단과학의 결정체 ‘로봇’을 감상하며 덩달아 과학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알게 되다!

음식점에서 음식을 주문하면 직원 대신 서빙 로봇이 음식을 가져다준다. 정찰 업무를 맡기 위해 군대는 군견 대신 로봇 군견을 데리고 간다. 비대면을 위해 마스크 쓴 배달원 대신 배달 로봇이 우편물을 전달한다. 이것이 과연 미래의 일일까? 아니다. 현재 실제로 이용되고 있는 로봇 서비스이고, 점자 우리 일상으로 영역이 확대되고 있는 로봇들의 모습이다. 이렇다 보니 우리의 미래에는 당연하게 로봇과 함께 사회를 이룬다는 것이 전제되어 있다. 로봇은 최첨단 과학 기술의 집약체이므로, 미래에는 과학 기술의 드높은 결실로서 뛰어난 로봇이 활보하게 될 것이라는 예상에서다. 그런 이유로 로봇에 대해 알아보는 것이야말로 과학 기술의 현재는 물론 미래까지도 살펴볼 수 있고, 더 나아가 지향점까지도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

각종 최첨단 기술로 점철된 ‘로봇’을 어렵지 않고 흥미진진하게 살펴볼 수 있는 매개가 있다. 바로 ‘영화’이다. 미래를 그려내는 영화에는 수많은 로봇들이 등장한다. 인간을 지키는 로봇, 인간 대신 일하는 로봇은 물론이고 인간을 뛰어넘어 지배하는 로봇까지 다양한 로봇들이 그려진다. 이 다양한 로봇들을 통해 우리는 구현 가능한 미래 기술을 먼저 만나고 또 지향점을 미리 살펴볼 수 있다. 이 책은 영화라는 생생한 매체를 통해 재미있고 흥미진진하게 로봇에 대해 알아보며, 로봇에 관한 지식과 정보는 물론이거니와 로봇과 관련된 사회의 영역과 기술, 파급력을 살펴본다. 오랜 기간 로봇을 취재해온 저자는 로봇을 이해하기에 좋은 영화들을 엄선하여 기술은 물론 인문, 사회 같은 다양한 측면으로 로봇에 대해 살핀다. 기술에 대한 설명만 나열하면 이해하게 어려울 개념도, 영화라는 좋은 스토리텔링 매체로 인해 쉽게 이해가 된다. 미래 사회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은 이 책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첨단 과학에 대한 지식과 소양을 쌓을 수 있게 될 것이다. 더 나아가 미래 사회의 기술 흐름에 대한 안목을 얻게 될 것이다.

거대로봇, 안드로이드, 전자 인간과 로봇 사회…
다양한 매체 속 로봇 기술의 허와 실을 알아보며, 정확한 과학 지식을 전한다!
인간이 오랜 시간 로봇에게 기대한 바람과 미래 사회를 향한 통찰을 이끌어내다!

우리가 로봇이라고 부르는 것 중에는 실제 로봇이 아닌 것도 많다. 많은 로봇들이 실제 인공지능과 혼용되어 쓰이고 있고, 개중에는 인공지능이 아닌 자동 프로그램 정도인 것도 로봇으로 불리는 것들도 있다. 대표적인 예가 ‘로봇 기자’다. 구체적인 역할만 본다면 ‘로봇 기사 생성 프로그램’이 정확한 명칭일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기술력이 뛰어난 프로그램을 대체로 로봇으로 부른다. 그렇다면 무엇이 로봇이고 아닌지를 가르는 정확한 기준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오랜 기간 동안 로봇을 취재해온 저자는 이 책에서 영화 속 로봇을 살펴보며 ‘로봇의 정의’에 대해 알려주고, 다양한 기술 영역의 혼선을 바로잡아준다. 우리가 복잡하게 느껴지는 과학 기술들의 관계를 살펴보면서, 로봇이라는 영역에서 기술들이 각각 어떤 역할을 해내는지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과학 기술 소양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아이언맨〉, 〈트랜스포머〉, 〈터미네이터〉, 〈퍼시픽 림〉 같이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로봇 영화 속 로봇들은 뛰어난 기술력은 물론 엄청난 운동능력을 바탕으로 사람들을 돕고, 각종 위기를 돌파해낸다. 그렇다면 과연 이 영화의 로봇들은 모두 현실 가능한 것들일까? 저자는 생생한 취재 내용을 바탕으로, 무엇이 현실 가능하고 불가능한지 알기 쉽게 이야기한다. 실제로 개발되고 있는 다양한 로봇들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로봇 기술에 대한 오해와 편견도 알려 준다. 오래된 영화 속에서도 로봇은 등장한다. 무려 1927년에 나온 로봇 영화 〈메트로폴리스〉에는 안드로이드가 등장해 인간 사회의 어두운 일면을 드러내는 역할을 한다. 인간의 능력을 뛰어넘는 거대 로봇, 인간 대신 일하는 안드로이드 등. 영화는 인간이 로봇에 투영하는 기대가 무엇인지 흥미롭게 보여준다. 청소년들은 이 책을 통해 이러한 인간의 기대와 욕망이 미래 사회에 어떻게 반영될지를 살펴보면서 인간이 기술의 주인으로서 어떤 태도를 지녀야 할지를 생각해보게 될 것이다. 더 나아가 로봇과 함께 살아갈 미래 사회에 어떤 가치관과 규율을 추구해야 할지도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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