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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북 추천도서]

바람의 새 집시

14,000 원
  • 저자 : 마리-프랑스 슈브롱
  • 그림 : 마틸드 마냥
  • 옮김 : 박정연 번역
  • 출판사 : 같이보는책
  • 출간일 : 2015년 06월 17일
  • ISBN : 9791186253069
  • 제본정보 : 반양장본

도서 분야

같이 보는 그림책 시리즈 12권. 자연과 여행, 그리고 자유가 무엇인지 깨닫는 과정을 시적인 언어로 빚어냈다. 그리고 자유를 갈망하는 인물과 길 위에 펼쳐진 아름다운 풍경을 예술적인 색채와 섬세하면서도 신비로운 일러스트로 표현했다. 한 권의 그림책만으로도 마치 여행을 떠나는 것처럼 짙고 풍부한 감동을 만나게 된다.

집시는 작은 까치이다. 꿈꾸길 좋아하고, 자유에 목말라하는 재미난 새이다. 그런데 바람이 심하게 불던 어느 날, 집시가 나무 아래로 떨어지고 말았다. 땅에 떨어진 충격으로 혼자 아파하며 두려움에 떨고 있을 때 마누가 가만히 다가왔다. 그리고 작고 여린 손으로 집시를 포근히 감싸 주는데….
마리-프랑스 슈브롱 1973년 프랑스 로냑에서 태어났어요. 15년 전부터 정신운동 치료사로 일하고 있으며, 현재 아이들을 위한 공연 아틀리에의 이야기꾼이자 진행자로 활동하고 있어요. 《바람의 새 집시》 외에도 여러 권의 그림책을 썼으며, 우화 예술을 완벽하게 다루는 것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어요. 그녀의 이야기들은 시적이고 따뜻한 감성을 담아 내고 있어요. 작가는 이 책에서 아기 새 까치와 아이의 진한 우정을 통해 진정한 여행과 자유의 의미를 전해 주었어요. 마틸드 마냥 1984년 프랑스 쉬렌에서 태어났어요. 브뤼셀의 생-뤽 에콜의 만화과에서 그림을 공부했으며, 다양한 작품의 일러스트 작가로 활동했어요. 생명력 넘치는 깊고 섬세한 색채가 돋보이며, 사실적이면서도 신비롭고 자유로운 감성을 동시에 잘 표현하고 있어요. 마리-프랑스 …
가족과 자유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어요.
집시는 작은 까치예요. 꿈꾸길 좋아하고, 자유에 목말라하는 재미난 새랍니다. 그런데 바람이 심하게 불던 어느 날, 집시가 나무 아래로 떨어지고 말았어요. 땅에 떨어진 충격으로 혼자 아파하며 두려움에 떨고 있을 때 마누가 가만히 다가왔어요. 그리고 작고 여린 손으로 집시를 포근히 감싸 주었지요.
“우리는 둘 다 아무 말이 없었어요. 오랜 시간 동안 조용히 서로를 마주 보고 있었어요. 난 보았어요. 느꼈어요. 마누의 눈 속에 있는 둥지처럼 따뜻한 마음을요.”
그날부터 집시는 마누와 함께 세상 이곳저곳을 자유롭게 다니며 행복한 여행을 시작했어요. 이렇게 집시는 마누의 가족에게서 언제든 쉴 수 있는 보금자리를 찾았고, 자유와 가족의 소중한 의미를 깨닫게 되었어요.
집시는 계절이 바뀌고 수천 킬로미터를 달리는 머나 먼 여정을 마누와 함께 하는 동안, 마을, 바다, 산, 세상을 가로지르며 영혼과 영혼을 이어주는 자유를 향한 한결같은 사랑을 발견하게 됩니다.

집시는 둥지가 없어도 행복해요.
집시는 둥지가 없어요. 그래서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요. 하지만 다른 새들의 둥지를 전혀 부러워하지 않았어요. 집시의 둥지는 여행, 그리고 바람이었거든요. 어디에도 메이지 않는 자유를 사랑하는 새였어요. 집시와 마누를 이어주는 것도 바로 자유를 사랑하는 마음이었답니다. 마누와 함께하는 시간이 가장 행복할 수밖에 없었어요. 이런 집시에겐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보물이 있었어요. 바로 보석처럼 반짝이는 마누의 눈빛이었죠. 마누는 집시를 살려준 생명의 은인이자 친구였고, 가족이자 가장 소중한 삶의 기쁨이었어요.

시적인 글과 예술적인 색채가 풍부한 그림의 아름다운 조화
우리 아이들에게 가장 하고 싶은 일이 뭐냐고 물으면 대부분 여행을 떠나고 싶다고 해요. 그건 어른들도 별반 다르지 않지요. 여행의 즐거움이 가득한 <바람의 새 집시>를 펼치는 순간, 한 편의 영화를 보는듯한 자유로운 풍경 속으로 푹 빠져들게 될 거예요. 이 그림책은 자연과 여행, 그리고 자유가 무엇인지 깨닫는 과정을 시적인 언어로 빚어냈어요. 그리고 자유를 갈망하는 인물과 길 위에 펼쳐진 아름다운 풍경을 예술적인 색채와 섬세하면서도 신비로운 일러스트로 표현했어요. 한 권의 그림책만으로도 마치 여행을 떠나는 것처럼 짙고 풍부한 감동을 만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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