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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북 추천도서]

나의 지도책

13,000 원
  • 저자 : 사라 파넬리
  • 그림 : 사라 파넬리
  • 옮김 : 김산 번역
  • 출판사 : 소동
  • 출간일 : 2018년 06월 27일
  • ISBN : 9788994750231
  • 제본정보 : 반양장본
자기표현 하는 방법을 미술 놀이로 알려준다.
저자 사라 파넬리는 여성작가로는 처음으로 영국왕실에서 수여하는 산업디자이너로 선정되었으며, 두 번이나 라가치상을 수상한 영국을 대표하는 일러스트 작가이다. 이 책 <나의 지도책>은 작가의 대표작 중 하나로 내 주변과 일상을 지도로 표현한 그림책이다. 이 책의 ‘지도’에는 보물지도나 마을지도처럼 우리에게 익숙한 지도도 있고, 내 얼굴 지도, 강아지 지도, 마음지도, 가족지도처럼 새로운 지도도 있다.

아이들은 자기표현을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른다. 지도는 그림에 나라 이름, 강 이름을 적어 그곳에 무엇이 있는지 표현한다. 이 책은 아이의 일상을 그림으로 그려보고 그 곳에 무엇이 있는지 이름을 적어보면서, 아이가 자신이 누구인가를 표현할 수 있게 한다. 그리고 그림의 독특한 색감은 아이의 감각을 다채롭게 해준다.
사라파넬리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태어나고, 런던에서 예술을 더 깊이 공부했습니다. 1995년 영국 왕립예술대학을 졸업하고 디자이너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이에요. <뉴욕 타임즈>, 펭귄북스, 테이트모던, 빅토리아앤앨버트뮤지엄, BBC 등과 함께 작업했고, 런던, 파리, 볼로냐, 뉴욕, 도쿄 등에서 작품을 전시했습니다. 《단추》 《소중한 일기장》《신화 속 괴물》 《날고 싶어》 《양파의 위대한 탈출》 등 많은 그림책이 세계 여러 나라에서 번역되었습니다. 2006년 여성 그림작가로는 처음으로 영국왕실에서 수여하는 왕실산업디자이너(RDI)로 선정, 2015년에는 《나의 지도책》으로 미국 아동문학협회 피닉스 그림책 상을 받았습니다. 오래된 종이와 문구류, 단추, 손글씨, 지도에 담긴 역사와 이야기를 좋아하는데, 콜라주는 이 모든 걸 한자리에 모…
“지도에는 이야기가 숨어있어요.” - 사라 파넬리

“이 책은 100년 넘게 사랑받아온 고전 <보물섬>을 생각나게 합니다.
짐 호킨스라는 소년은 모든 해적이 탐내는 보물섬 지도를 손에 넣으면서 모험을 떠납니다.
<나의 지도책> 탐험을 하다 보면 내방, 내가 사는 동네, 내 몸속까지 그려보고 싶은 호기심이 솟구칩니다.” -정병규, 어린이책예술센터

1. 독창성이 넘치는 작가, 사라 파넬리의 대표작

미술를 통한 내 아이의 ‘독창적 자기표현’ 방법
저자 사라 파넬리는 여성작가로는 처음으로 영국왕실에서 수여하는 산업디자이너로 선정되었으며, 두 번이나 라가치상을 수상한 영국을 대표하는 일러스트 작가입니다. 이 책《나의 지도책》은 작가의 대표작 중 하나로 내 주변과 일상을 지도로 표현한 그림책입니다. 이 책의 ‘지도’에는 보물지도나 마을지도처럼 우리에게 익숙한 지도도 있고, 내 얼굴 지도, 강아지 지도, 마음지도, 가족지도처럼 새로운 지도도 있습니다.
아이들은 자기표현을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릅니다.
지도는 그림에 나라 이름, 강 이름을 적어 그곳에 무엇이 있는지 표현하지요.
이 책은 아이의 일상을 그림으로 그려보고 그 곳에 무엇이 있는지 이름을 적어보면서, 아이가 자신이 누구인가를 표현할 수 있게 합니다. 그리고 그림의 독특한 색감은 아이의 감각을 다채롭게 해줍니다.

예를 들어, ‘내 방 지도’를 그리다 보면 내 방에는 어떤 물건들이 있고, 어디에 있는지 알게 됩니다. ‘나의 하루 지도’는 아침에 일어나서 잠이 들 때 까지 나는 무엇을 하고 있는지 되짚어볼 수 있게 합니다. ‘내 배 속 지도’는 오늘 아침에 먹은 것이 뱃속에서 어떻게 되어 있을까를 상상할 수 있게 하고, 마음지도는 내 마음을 기쁘게 하는 일과 내게 소중한 사람들을 되새기게 합니다.

이 책의 맨 앞에 있는 지도는 ‘보물지도’입니다. 아이들은 책을 보며 자신의 보물이 무엇이고 어디에 있고, 누가 지키고 있는지 상상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다음 장을 펼칠 때마다, 마치 오래된 고전 <보물섬>에서 짐 호킨스가 지도를 들고 보물섬을 찾듯이, 내 주변과 일상을 탐험합니다.

사라 파넬리는 콜라주 기법을 통해 아이의 시선으로 지도들을 그렸습니다. 이 책처럼 지도를 그리거나 오리고 만드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은 한층 더 끌어올려질 것입니다.

2. 아이들이 책에 직접 쓰고 그릴 수 있는 만든 ‘나만의 지도책’

이 책에는 보물이 숨어있듯 아이들을 직접 책에 쓰고 그릴 수 있는 사라 파넬리의 장치가 숨어있습니다. 아이들이 책에 직접 그림을 그리거나 글을 쓰게 함으로써, 아이들이 책을 가지고 놀게 하고, 책을 다 보고 나면 <나의 지도책>이 그 아이만의 ‘나의 지도책’이 되게 한 것입니다.
● 본문의 지도에 점선으로 된 부분이 있습니다 : 아이가 주제에 맞는 자신만의 지도를 그리거나 좋아하는 것을 적을 수 있습니다. 모든 페이지를 완성하고 나면 아이가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지를 알 수 있는 ‘나만의 지도책’이 완성됩니다.
● 겉표지 앞면을 펼치면 커다란 하나의 지도가 됩니다. 본문에 있는 지도들을 통합했지만 새로운 지도입니다. 아이들은 겉표지를 보면서 본문 어디에 같은 그림이 있는지 찾아볼 수 있습니다. 또한 날개 부분의 질문을 따라가다 보면 강아지 뼈다귀가 어디 있는지, 책 전체에서 나무는 몇 그루인지, 내가 학교 가는 시간은 언제인지 찾아보고 생각하게 됩니다.
● 겉표지 뒷면은 아이들이 상상력을 펼치는 장소입니다: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자신만의 지도를 그릴 수 있게 배경작업만 하고 큰 캔버스를 비워두었습니다.

콜라주, 지도, 일상, 색채, 손글씨 등을 잘 버무러져 또 하나의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낸 <나의 지도책>. 아이들에게 일상과 주변을 탐험하면서 그림을 그리고 싶은 호기심을 치솟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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